<8명의 여인들>에 출연하 8명의 프랑스 여배우들

까뜨린느 드뇌브 (Catherine Deneuve)  Gaby 역 : 엄마
뤼디빈 사니에르 (Ludivine Sagnier) Catherine 역 : 막내딸
다니엘 다리외 (Danielle Darrieux)  Mamy 역 : 외할머니
휘르민 리샤 (Firmine Richard) Chanel 역 : 가정부 1
파니 아르당 (Fanny Ardant)  Pierrette 역 : 고모
엠마뉴엘 베아르 (Emmanuelle Beart)  Louise 역 : 가정부 2
이자벨 위뻬르 (Isabelle Huppert)  Augustine 역 : 이모
비르지니 르도와양 (Virginie Ledoyen)  Suzon 역 : 맏딸

- 클릭해서 큰 이미지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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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뽀스 2004-02-27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랑소와 오종 감독 공식 홈피에 올라온 잡지 이미지들

비로그인 2004-02-27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제가 좋아하는 뤼디빈 사니에르의 사진이 작아서 아쉽네요. ㅠㅜ

DJ뽀스 2004-02-27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무척 아쉬웠답니다. 오종 공식사이트에 가면 뤼드빈 사진이 꽤 있습니다. 벌써 구경하셨을 지도 ^^: http://www.francois-ozon.com/

비로그인 2004-02-27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몰랐어요~ 주소도 가르쳐주시고 너무 고마워요~ 가서 꼭 구경해볼께요~ ^^ 사실, 피터팬에 뤼디빈 사니에르가 나온다는 걸 아까서야 알고, 한번 봐야겠다-라고 결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
 

오랫만에 대형서점에 가서 책구경을 했다.

일본 문학 코너를 어슬렁거리며 하루키 수필과 에쿠니 가오리의 책들을 기웃거리다가 츠지 히토나리의 <안녕, 방랑이여>란 신간을 발견했다.

<냉정과 열정사이 블루편>과 <다섯번 째 딸 가논>을 재미있게 읽은 터라 눈을 반짝이며 번역자의 서문을 읽었는데, 어디선가 읽은 듯, 익숙한 말들이 쏟아져 나온다. 내용을 뒤져보니 <다섯번 째 딸 가논>의 개정판이 나오면서 제목이 바뀐 것이었다.

다섯 번째 딸인 가논에게 시집간 주인공의 좌충우둘 처가식구들과 가족으로 거듭나기 가 주 내용인데,  <안녕, 방랑이여>란 제목은 좀 의아하다.

주인공이 데릴사위로 처가에 더부살이를 시작하면서 동화되지 못하고 겉돌았던 시간들을 "방랑"이라고 규정지은 것일까? 이 소설의 원제가 무엇인지 모르니 뭐라 말할 수 없지만 내 생각엔 <다섯번 째 딸 가논>이 더 자연스러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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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의 기도문

하느님, 제게 평정을 주십시오.
제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도록 해 주시고
제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꾸도록 용기를 주십시오.
그리고 이 두 가지의 차이점을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

[9장 지혜를 찾아서 - 비행기 납치] 中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오히려 사랑에 빠지면 나이가 들지 않게 된다." (진 모로우)

"기회는 힘든 일로 변장을 하고 우리를 찾아 온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회가 찾아와도 알아보지를 못한다." (앤 랜더스)

"자신의 꿈이 아름답다고 믿는 사람들만이 미래를 가질 수 있다." (엘리노아 루즈벨트)

"아이에게 무지개를 보여주는 동안, 일은 기다릴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일을 하는 동안, 무지개는 기다리지 않는다." (패트리샤 클래포드)

"엄마는 우리가 의지해야 할 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도로시 캔필드 피셔)

"우리가 베푸는 사랑이 곧 우리에게 돌아오는 사랑이다." (앨버트 허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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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http://www.jintrans.com/ 입니다.

1. 목적 없는 독서는 산보일 뿐이다.  - B. 리튼 -

2. 두 번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은 한 번 읽을 가치도 없다 - 베버

3. 책은 청년에게는 음식이 되고 노인에게는 오락이 된다.
부자일 때는 지식이 되고, 고통스러울 때면 위안이 된다. - 키케로 -

4. 나는 독서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80년이라는 세월을 바쳤는데도
아직까지 그것을 다 배웠다고 말할 수 없다. - 괴테 -

5. 아직 읽지 못한 책을 읽는 것은 새로운 좋은 친구를 얻는 것과 같고,
이미 읽은 책을 다시 읽는 것은 죽은 친구를 만나는 것과 같다. - 안지추 -

6.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당신으로 하여금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마크 트웨인 -

7. 때로 독서란 독자를 가르친다기보다 그들의 머리를 도리어 산만하게 한다.
덮어놓고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몇몇 좋은 저자의 책을 골라 읽는 편이 훨씬 유익하다.
- 톨스토이 -

8.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 그 자신의 것을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9. 잡서의 난독은 일시적으로는 다소의 이익을 가져다 줄지 모르지만,
궁극적으로는 시간과 정력의 낭비로 돌아가는 것이다. - E. S. 마틴 -

10. 독서의 진정한 기쁨은 몇 번이고 그것을 되풀이하며 읽는 데 있다. - D. H. 로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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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e 2004-02-27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독서스타일은 산보이고 시간과정력의낭비이네요..ㅎㅎㅎ
저는 도무지 이상하게도 책을읽고 재밌다또는 재미없다이외엔드는생각이없으니 걱정입니다요 ^^;;

DJ뽀스 2004-02-27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번이고 되풀이 읽은 책은 빨간 머리앤, 키다리 아저씨 같은 소녀문고가 다군요.
개인적으론 즐거움을 주는 독서가 으뜸이 아닐까 주장하고 싶네요!! ^^:
 



창문도 계단도 건물사이의 건물들도 모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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