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싱을 만나다
사두 선다 싱 지음, 킴 코머 엮음, 전의우 옮김 / IVP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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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이런 책에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

나는 이미 진리를 찾았다.
그래서 더는 사유할 필요가 느껴지지 않는다.

이 책은 선다 싱의 사유를 담고 있다.
사두 선다 싱의 깨달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허나 그 과정은 생략되어 있다.
-어.느.날.갑.자.기.-
그저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많은 예화를 들어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을 뿐이다.

어렴풋..
선다 싱에 대해 생각해 볼 순 있겠지만..
그 이상으로 나아가긴 무리다.
-이 책은 선다 싱, 개인의 이야기로 채워진 책이 아니다.
그가 말하고 있는 것은, 자신이 아닌 예수와 하나님의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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