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3강이 있는 날이군요.
신년 계획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항목이 있었으니...
영어공부 다음으로 경제신문 읽기 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의 필수 코스라 생각하지만....
영어처럼 쉽게 포기하게 되는 것이 경제신문 읽기 입니다.
영어는 피부로 와닿지 않아 포기하고
경제는 너부 피부로 와닿아 포기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깊어지고 있는 지구적 차원의 경제 위기들....
희망마저 놓아 버린채 소모품처럼 소비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의 대다수의 사람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느끼는 경제적 위기들...
잘 모르겠어서 두려움을 넘어서 공포로 까지 확산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인문학강의를 보고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신청을 했습니다.
포부도 당당히 책까지 모두 주문했지요. ㅋㅋㅋ
첫 강의를 들으며...
신자유주의 라는 것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어렴풋히 알게 되고,
두번째 강의를 들으며...
대한민국의 신자유주의가 어떻게 태동되었으며 그 결과로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세번째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전문 강사님처럼 자연스럽고 명쾌하게 설명해 주신 장석준 선생님과
1학년 까마득한 후배에게 대학원 1년차 선배처럼 편안하게 설명해 주신 지주형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책을 출판해서 저 같은 정치와 경제와 모두 안 친한 사람에게 지구정치경제학에 눈 뜨게 해주신 책세상 출판사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책세상 홈피에 가보니 정말 좋은 책들이 많더군요. 열심히 읽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