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 틈틈히 몇 권의 책을 읽었건만...

독후의 글, 쓰여지지가 않는다. 너무 많이 쉬었나?

글씀에도 관성이 있는가....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듣고 있다가...

불현듯 이 사람 음악이 떠오르더라... 어떤 느낌의 끝이 닿았나 보다...

 

에라.... 8월은 음악 서너개 올리는 걸로 땡~하자....

 

STAMATIS SPANOUDAKIS (스타마티스 스파노우다키스) - GIA TIN SMYRNI

 

STAMATIS SPANOUDAKIS - Brides

 

STAMATIS SPANOUDAKIS - The Search

 

STAMATIS SPANOUDAKIS - Down at the W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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