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잎이 이렇게 아름다웠던가... 단풍보다 훨 고운 가을의 색깔을 담고 있다.
그 깊은 만추의 흔적에 잠시 취했다가 문득, 무가상인無可上人의 오언절구를 떠올린다.

 

聽雨寒更盡(청우한경진), 開門落葉深(개문낙엽심)

 

빗소리를 들으며 차가운 밤을 보냈는데, 문을 열었더니 낙엽만 수북... 하더란 거다.
낙엽 = 빗소리 였다는거지... 대단한 비유...

가을엔 저런 감성이 내게 다가왔으면 한다...

 
1. 양심 경제 - 착한 회사가 위대한 성공을 낳는다 

자본주의 경제에 양심이란게 있기나 할까? 배금은 언제나 양심과 반비례 하는 듯하다. 가끔씩 사회환원이란 희귀 단어가 등장하긴 하지만... 

 

2. 옥스브리지 생각의 힘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다. 천재급들의 학생들은 어떤 답을 내 놓았을까? 궁금타...

 

3. 도덕경으로 읽는 리더십 

 도덕경도 리더십으로 연결되는가? 그 참 궁금할세...

 

4. 철두철미한 시스템의 힘, 상군서

 상앙의 상군서... 신동준님 정말 부지런하구나...

 

5. 상속전쟁 - 가족과 틀어지고 세금에 울어버린 사람들의 기막힌 이야기 

 
이거 남의 일이 아니더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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