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는 오래되었지만 국내에서는 그리 오래 되지 않은 다음과 같은 윤리적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 환경윤리, 생명윤리, 의료윤리, 동물윤리, 식탁의 윤리 
환경, 생명,의료윤리 나아가서 동물윤리와 같은 윤리적 문제들은 매우 현실적이면서 동시에 매우 논쟁적인 문제들이다.  
우리가 발전적인 논쟁을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편견과 아집을 버리고 관련된 지식은 물론이거니와 윤리이론적 측면에서 여태까지 어떤 논쟁들이 있어왔는지를 살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 후에라야 소모적인 싸움이 아닌 진정한 토론이 가능하지 않을까? 
피터 싱어는 위와 같은 윤리적 쟁점을 파고들어간 윤리학자이다. 그의 저작을 통해서 현대 사회에서의 새롭게 대두되는 윤리적 문제들을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다음은 피터 싱어의 저작들이다. 
<실천 윤리학> <원서: Practical Ethics>
 
 이미지도 없고, 품절로 나오나 곧 쇄를 달리해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원서의 경우도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것은 품절..   
 
<동물 해방>                       < Animal Liberation>
 
실천윤리학이 개론서 정도라면, <동물해방>의 경우는 동물윤리를 집중적으로 다룬 저작이라 볼 수 있다. 
 
<삶과 죽음>                       원서 : <Rethinking Life and Death>
 <삶과 죽음>의 저작에서는 현재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안락사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피터 싱어는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검토하는데 있어서 단지, 철학-윤리학적 지식을 토대로 한 것이 아니라 생물학적 정보들도 많이 다루고 있다.  
 
<사회생물학과 윤리>
 
이 책의 원서의 제목은 <The Expanding Circle>이다.  
 
<생명윤리학> 
 이 책은 피터 싱어뿐만 아니라 다른 학자들의 논문집으로 생명윤리의 이슈가 되고 있는 여러 분야에 대한 논문들이 실려있다. 
 
<이 시대에 윤리적으로 살아가기> 원서 : <The Ethics of What We Eat>
 광우병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을 때 더불어 관심이 높아진 저작 중의 하나이다. 한번쯤 읽어보고, 일정부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다면!!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   원서 : <The Life You Can Save>
  
<다윈의 대답>
이 책 또한 피터 싱어를 비롯한 다수의 학자들의 논문집이다. 
 
< 세계화의 윤리 >              원서: < One World >
이 외의 저서들 
    
 
 
  
 
 
피터 싱어는 이외에도 독일철학에 대한 저서들이 있다.  
다음의 저서는 독일철학, 헤겔, 마르크스에 대한 개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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