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이라하면 우리는 어떤 문학적이고 예술적인 소양을 생각하게 된다.
이러한 생각은 틀린 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문학을 즐기고, 예술을 즐기고,
시사적인 문제를 꿰뚫어 볼 수 있기 위해서는 철학과 역사에 대한 앎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이 리스트에서는 고전이면서, 현재까지 우리에게 길이 되는 책과
문학이면서 역사적, 철학적인 생각을 함께 할 수 있게 한 고전으로서의 문학
그리고 언제나 한치 앞을 못내려다 보는 우리에게 한 치앞이 아니라 먼 앞도 내다볼 수 있도록 해주는 역사의 고전을 나름대로 선정하여 리스트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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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념, 이즘, 주의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한 논문집입니다. 꼭 한번씩 읽으면 역사와 철학의 이해를 도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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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품절로 나와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출판사에 직접 연락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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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들의 논문집이지만 어렵지 않고 미국을 이해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
 | 제국의 시대
에릭 홉스봄 지음, 김동택 옮김 / 한길사 / 1998년 10월
28,000원 → 26,600원(5%할인) / 마일리지 84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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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명의 시대
에릭 홉스봄 지음, 정도영.차명수 옮김 / 한길사 / 1998년 9월
28,000원 → 26,600원(5%할인) / 마일리지 84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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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크스의 유령들
자크 데리다 지음, 진태원 옮김 / 이제이북스 / 2007년 9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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