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페이지가 넘는 부피를 숨가쁘게 달려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이다. 넷플릭스 10편짜리 드라마를 책으로 본 느낌이랄까. 일본 작가가 썼는데 글로벌 전쟁을 다루며, 신인류의 탄생, 한국인 친구도 긍정적 인물로 나온다. 이렇게 빨리 읽히는 책을 한 번쯤 읽는 것도 지루한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