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번잡함을 내려놓기 위해선 누구나 결국엔 자연 곁으로 가야하는 것. 당장 그 속으로 들어가지 못할땐 이 책을 넘기면 위로가 될 듯. 페이지 가득한 그림 속을 휘젓는 동안, 점점 평온해지는 마음을 느낄 수 있으니! #평온한날#김보희#그림산문집#마음산책#무슨책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