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인간들이 말할 때 - 이름 없는 것들을 부르는 시인의 다정한 목소리
이근화 지음 / 마음산책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각 장의 제목 페이지에 아이들의 그림이 있는게 귀엽다. 시인의 예민함을 다독여주는 아이들이 있어서 삶의 균형감을 잘 잡아갈 수 있었다는게 보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