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리는 내가 정할게요 - 여성 앵커의 고군분투 일터 브리핑
김지경 지음 / 마음산책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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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적은 여성이 아니라, 여성의 뒷배는 여성이라고 말해줘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모든 워킹맘들, 육아맘들, 그리고 육아할머니들 화이팅! 여성연대는 예나 지금이나 훌륭히 작동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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