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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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4-03-09  

안녕하세요? 튼튼엄마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게 되서 많은 도움을 받네요. 제 아이(튼튼)도 6세 입니다. 12월 생이라서 약간 어리버리 하지만 어쨌든 나이는 6살이네요.

오늘 오랜만에 알라딘에 와서 리스트 분류해 놓은 것 보고 갑니다. 정말 많은 관심과 노력과 수고를 하셨더군요. 제가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거나? 다른 것은 못 드리고 제 마음을 드립니다. 하하하, 부담스러우시닥요? 그럼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2004-03-10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살 아이라면 눈이커지기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심하시면 저희 집에도 놀러오세요. 요새 홈을 만들면서 서재보다 홈을
더 열심히 만드는 중이거든요.
http://myhome.naver.com/jewelchest/menu0.php
 


burai93 2003-11-12  

저 몽진인데요...
기억하실라나요
잠수네님들이 알라딘에서도 이리 열심히 활동하실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 우연히 노피솔이라는 서재주인이름을 보고 혹시나 하고 갔더니만
역시나 ...
뿐만아니라 다른 여러 친숙한 이름들이 많이 있네요
저야 늘 또또맘님께 신세만 지는 사람인데요
그저 반가워서리 글 남깁니다.
한동안 알라딘네 잠수님들 스토커가 되어 살지 싶습니다.
 
 
 


비로그인 2003-10-17  

저도 왔습니다.
오늘 오전에 연락했더니 큰일치루시느라 정신없으시더군요.
그렇게 큰일 치루고 나면 몸살나는데..
저도 2년 전에 큰일 치루었는데 그뒤로 몸살이 났었지요.
이 글도 주말이 지나야 읽으실까나..

님이 쓰시는 리뷰 읽고 싶어서라도 띠리리홈에 가입을 해야 되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글일까 궁금해집니다.
담에 또 널러 올랍니다. ^^
 
 
.... 2003-10-28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오셔요. 왠지 님께 항빚지고 있는듯한 이기분!! 다음에 꼭뵈어요.
 


thornie 2003-10-17  

저 왔어요(이게 누구 아뒨지 모르겠네)
테바라기 아뒨지, 내건지 헷갈리오.
서재 만들었다는 글을 오늘 봤다오.
역시 뭔가 통하나 보오.
바무와 게로 오늘 리뷰 올려놨는데,
그대가 몇일전 리뷰를 썼더군. ㅡ.ㅡ
왜 맨날 줄줄이 기차인지...
위쉬리스트에 모자이크 수학 있던데 1-1은 사지 마오.
어쩌다 두권이 생겼응게 올해 가기 전에 한권 부쳐주리다.
나중에 멜로 주소 알려주오.
귀차니스트-솔님 서재에도 안갔건만..(솔님은 만인의 연인잉게 이해하시리라..) 여기까지 왔으니 커피 한잔 꼭 타주오.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이쁘동이 드림
 
 
.... 2003-10-28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피 대접이 늦어서 어쩌지요
오우, 이런 모자이크 수학!! 호잇 횡재이옵니다. 감사~~
 


chris0412 2003-10-16  

드뎌 또또맘님까정 ^.^
서재를 오픈하셨군요. 축하드리옵니다.
저만치 앞에서 걸어가는 또또가 있길래, 많은 도움 받고 있답니다.
잼 있는 책 소개 많이 많이 올려주소서.
 
 
.... 2003-10-28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가 그닥 빠르지 않은 아이라 따라오시기 수월하길 것입니다.
이쁜 동생이 따라온다니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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