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4-03-09
안녕하세요? 튼튼엄마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게 되서 많은 도움을 받네요. 제 아이(튼튼)도 6세 입니다. 12월 생이라서 약간 어리버리 하지만 어쨌든 나이는 6살이네요.
오늘 오랜만에 알라딘에 와서 리스트 분류해 놓은 것 보고 갑니다. 정말 많은 관심과 노력과 수고를 하셨더군요. 제가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거나? 다른 것은 못 드리고 제 마음을 드립니다. 하하하, 부담스러우시닥요? 그럼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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