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4-03-09  

안녕하세요? 튼튼엄마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게 되서 많은 도움을 받네요. 제 아이(튼튼)도 6세 입니다. 12월 생이라서 약간 어리버리 하지만 어쨌든 나이는 6살이네요.

오늘 오랜만에 알라딘에 와서 리스트 분류해 놓은 것 보고 갑니다. 정말 많은 관심과 노력과 수고를 하셨더군요. 제가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거나? 다른 것은 못 드리고 제 마음을 드립니다. 하하하, 부담스러우시닥요? 그럼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2004-03-10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살 아이라면 눈이커지기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심하시면 저희 집에도 놀러오세요. 요새 홈을 만들면서 서재보다 홈을
더 열심히 만드는 중이거든요.
http://myhome.naver.com/jewelchest/menu0.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