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rnie 2003-10-17  

저 왔어요(이게 누구 아뒨지 모르겠네)
테바라기 아뒨지, 내건지 헷갈리오.
서재 만들었다는 글을 오늘 봤다오.
역시 뭔가 통하나 보오.
바무와 게로 오늘 리뷰 올려놨는데,
그대가 몇일전 리뷰를 썼더군. ㅡ.ㅡ
왜 맨날 줄줄이 기차인지...
위쉬리스트에 모자이크 수학 있던데 1-1은 사지 마오.
어쩌다 두권이 생겼응게 올해 가기 전에 한권 부쳐주리다.
나중에 멜로 주소 알려주오.
귀차니스트-솔님 서재에도 안갔건만..(솔님은 만인의 연인잉게 이해하시리라..) 여기까지 왔으니 커피 한잔 꼭 타주오.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이쁘동이 드림
 
 
.... 2003-10-28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피 대접이 늦어서 어쩌지요
오우, 이런 모자이크 수학!! 호잇 횡재이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