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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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짧게 이야기한다.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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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 안의 너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글.그림, 그레고리 림펜스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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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베스트다. 최고의 포착. 사랑스럽다. 아름다운 그림들. 페이지 넘기기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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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 - 호시노 미치오의 마지막 여정
호시노 미치오 글.사진, 임정은 옮김 / 다반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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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쉬운 건, 좀더 사진이 많았으면 하는 점. 읽다보면 먹먹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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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나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지음, 임순정 옮김 / 미메시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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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알게 된 건가. 이제라도 비베스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다. 그의 또다른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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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 뚜렷한 절망과 은밀한 위로
올리버 색스 지음, 강창래 옮김, 안승철 감수 / 알마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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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읽다보면 어쩐지 더 머리가 아파질 것도 같지만..^^;; 올리버 색스의 그것도 첫 저서이기에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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