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지음, 김희진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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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것 없이 최고! 이미 비베스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소장해야 한다. 그림이며 대사 하나나가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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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맞은 여대생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 1
토마 카덴 외 지음, 김희진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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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재미있고. 바스티앙 비베스 때문에 샀지만 다른 작가들의 개성 강한 그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좋다.그런데 2권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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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49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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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에게 조금 질리는 느낌이었는데 오랜만에 그녀의 매력을 제대로 느꼈다. 한숨에 훅 읽히면서도 애잔함과 날카로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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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침대 위에 부는 바람 - 야하고 이상한 여행기
김얀 지음, 이병률 사진 / 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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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섦, 야함, 여행, 만남과 관계 등 아주 매력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그다지 재미있지 않다. 반복적이기도 하고 어떤 깊이나 스타일이 느껴지지 않는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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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깎기의 정석 - 장인의 혼이 담긴 연필 깎기의 이론과 실제
데이비드 리스 지음, 정은주 옮김 / 프로파간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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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 계속 펼쳐본다. 그리고 연필 한 자루 깎아보고. 엉뚱하고 별나지만 소장 가치는 충분하다. 선물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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