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빵 2006-08-24  

반갑습니다
첫 방문이군요. 아직 시작 하신지 오래된거 같진 않은데요?! 알라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대략 살펴보니 저랑 취향이 비슷하실 듯 하군요. 자주 뵈어요.
 
 
신윤동욱 2009-03-03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한겨레21 신윤동욱 기자입니다
 기형도 시인 20주기를 맞아서 쓰는 기사에 도움을 구합니다.
 
 기형도 시인의 시를 청춘에 읽고 자란 (기형도) 세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살면서 때때로 어느 구비에서 시인의 시를 다시 읽고, 만나고, 생각하게 됐는지,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요. 이 카페의 회원이면 그런 이야기를 해주시지 않을까 싶어서요. 
 
 바쁘시더라도 빠른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은 syuk@hani.co.kr, 회사전화 02-710-055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