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 - 뚜렷한 절망과 은밀한 위로
올리버 색스 지음, 강창래 옮김, 안승철 감수 / 알마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읽다보면 어쩐지 더 머리가 아파질 것도 같지만..^^;; 올리버 색스의 그것도 첫 저서이기에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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