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한국 신화 11 : 풍요를 꽃피우는 자청비 - 어린이를 위한 우리 인문학 ㅣ 만화 한국 신화 11
박정효 지음, 권수영 외 그림, 이경덕 기획 / 다산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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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집에서 독서 시간을 따로 가질 만큼 책을 좋아하는 초4, 중1 남매와 함께 다양한 책을 읽고 있어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신화인데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도 정말 좋아하지만, 요즘은 다산어린이의 만화 한국 신화에 푹 빠져 있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만화 한국 신화 11권 <풍요를 꽃피우는 자청비>예요. 처음에는 한국 신화가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오히려 이야기 전개가 흥미진진해서 다음 권이 기다려질 정도랍니다.

만화 한국 신화는 단순히 신화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에요. 등장인물들의 감정과 사건들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서 마치 웹툰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책을 펼치면 조금만 읽어야지 했다가 어느새 끝까지 읽게 되는 몰입감이 있답니다. 우리 아이도 책을 읽고 나서 자청비 이야기를 한참 이야기해 주더라고요. 만화 한국 신화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그림이에요. 캐릭터들이 매력적으로 표현되어 있고 배경도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이야기 속으로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됩니다. 특히 이번 11권에서도 감정선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등장인물들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전달되었어요.

한국 신화는 교과서에서 자세히 접하기 어려운 내용도 많잖아요. 하지만 만화 한국 신화를 읽다 보면 우리 조상들이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이야기를 전해 왔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돼요. 재미있게 읽기만 했는데도 문화와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쌓이는 느낌이랍니다. 우리 집은 초4, 중1 남매가 함께 읽고 있는데 둘 다 정말 좋아해요. 연령 차이가 있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신화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이고 평소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11권은 초판 한정 특별 카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었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이런 특별한 선물이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더라고요. 책을 펼치기 전부터 기대감이 커지는 요소였답니다.

만화 한국 신화는 공부가 되는 만화를 넘어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책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신화를 어렵고 딱딱하게 느끼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와 신화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어요. 11권이 나오기 전에는 10권을 정말 열심히 읽고 기다렸어요 ^^ 우리 아이는 이제 한국 신화가 더 재미있는 것 같아!라고 말할 정도로 푹 빠졌답니다. 다음 권도 벌써 기다려지네요. 차례대로 안 봐도 괜찮으니 만화 한국 신화 얼른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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