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뿍이의 작업방 말랑꾹꾹 스퀴시&소품 만들기 귀염뽀짝 시리즈 11
예뿍 지음 / 서울문화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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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만들기 하는 시간이 정말 많이 늘어났어요. 아이들 사이에서 스퀴시 만들기는 정말 유행이었죠? 집에 있는 솜, 비닐 등을 이용해서 직접 자르고 넣고 만들고 하루 종일 만들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그런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책이 나왔어요 ^^ 바로 예뿍이의 작업방 말랑꾹꾹 스퀴시&소품만들기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가득한 책이라 받자마자 두근두근했어요 ㅎ 아이들이 좋아할 게 눈에 선했기 때문이죠~ 아니나 다를까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답니다 ^^ 만들기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스퀴시 만들기부터 스티커 세트, 냉장고나 파우치 만들기까지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했답니다. 만들기 위한 도안들이 다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오리고, 붙이고 소근육 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요즘 같은 겨울방학에 이거 한 권 딱 선물해 주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 놀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 만들기 방법도 잘 나와 있고, 아이들이 동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QR코드도 함께 수록되어 있답니다.

사랑스러운 스퀴시북부터 스퀴시까지! 책 속 도안과 준비물로 말랑꾹꾹 스퀴시를 만들 수 있어요. 도안이 너무 이뻐서 아이들이 둘이서 나누느라 힘들어했어요. 서로 하고 싶어서.. ^^ 우리는 모든 도안을 뜯었어요. 왜냐하면 둘이서 하나씩 나누어야 했기 때문이지요.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할 만한 도안이랍니다. 서로 하고 싶어 하는 도안도 많았어요 ^^ 귀여운 스마일 스티커 세트부터 뽀짝 파우치까지!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고 한 장씩 신중하게 뽑는 아이들. 이렇게 뽑는 과정부터 우리 집은 만들기 시작이랍니다.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도안이 24장이나!! 다양한 DIY 도안으로 아이들이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속전속결! 바로 만들어야 제맛이죠? 가위와 테이프 하나로 이쁜 도안을 자르고 만들고 뚝딱뚝딱!! 아이들이 재미있게 만드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큰 애는 물론, 작은 애가 더 좋아해요. 혼자서 만들다 보니 성취감도 생기고, 도안도 색칠까지 다 되어 있어서 그대로 이용하면 되니까 편하다고 할까요? 아이들이 손쉽게 하기 너무 좋아요 ^^ 큰 아이가 있으니 작은 아이는 누나 따라 금방 만들기를 합니다. 둘이 있어서 엄마가 행복한 건 따로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둘이서 논다는 것! 그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ㅎ

이런 귀여운 캐릭터도 직접 잘라요~ 캐릭터를 테이프로 붙인 다음 양면테이프를 이용하면 뗐다 붙였다 작업도 하기 수월하답니다 ^^ 우리 둘째가 만든 귀여운 딸기 우유 집~ 만들고 나서 너무 뿌듯한지 엄마한테 자랑을 합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니 아이들이 만든 작품들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둘이서 만들다 보니 약간은 경쟁적으로 만드는 우리 아이들 ㅋㅋ 작품이 하나둘씩 쌓여가니 저도 모르게 눈길이 가네요~

우리 둘째가 처음부터 제일 만들고 싶어 하던 무지개 친구들!! 저 캐릭터 하나하나 너무 귀엽죠? 이거 만들고 정말 뿌듯해했어요~ 아이들이 즐거우니 저도 즐겁답니다 ^^ 방학 때 시간 보내기에 정말 좋은 예뿍이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가득 만들어 놓은 거 보이시죠? 이걸로 재미있는 놀이했어요~ 그리고 다음날도, 그다음 날도 재미있게 만드는 아이들을 보니 이 책 한 권으로 알찬 시간 보낸 것 같아 뿌듯합니다. 친구들에게 선물 주기도 좋고, 주말이나 방학 때 아이들 만들라고 사줘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말랑꾹꾹 스퀴시 & 소품 만들기!! 퀄리티도 좋고, 엄마에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선물해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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