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이평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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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모든사람에게사랑받을필요는없다 > - #이평 저
💡
'이평 작가의 책은 두 번째다. 통영의 작은 책방에서 여자친구가 선물해준 <관계를 정리하는 중입니다> 에 이은 후속작인 느낌이었다. 그의 말들은 따스하게 우리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데가 있다.

관계적인 부분에서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는 우리에게 타인을 위해 살지 말고 오롯이 그리고 오로지 나를 더욱 돌아보며 살기를 권면하고 있다. 나 또한 무언가를 베풀었을 때 그 사람도 나에게 똑같이 베풀기를 바라는 기대감에 주고 실망을 했던 때가 있었다. 가령 생일 선물이라던가, 아니면 부탁을 들어주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내가 해줬다해서 남이 해주리라는 기대를 갖게 되는 순간 우리는 관계를 편하게만 바라볼 수는 없을 것이다.

손익을 계산하며 관계를 대할 때 그 관계는 조금이라도 이익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틀어질 뿐만 아니라 거기에 따른 스트레스도 적진 않으리라. 차라리 돈을 빌려줄 것이라면 그냥 작게나마 줘버리는 게 오히려 낫다는 말이 있듯 기대감을 내려놓고 줘야 실망이 없는 법이다.

이 책의 제목 말마따라 모든 사람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살아간다면, 우리의 몸과 우리의 시간과 돈은 남아나질 않을 것이다. 우리의 인생의 주체가 누구인지 생각해보면 간단히 답이 나오리라. 내가 살아가는 인생, 남보다 나를 우선으로 살아가기로 다시 다짐해본다.
의식하느라 피곤하고 눈치 보느라 지친 나를 바꾸는 현실 조언, 책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이다.'

💬
행복을 뒷전으로 미룬 채 그저 열심히만 산 건 아닌지, 착한 사람을 자처하며 을의 자리에 선 건 아닌지 여쭤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생각들을 되짚어보는 건 어떨까요. 매번 주체적으로 살고 있다 생각해도 여전히 연습이 필요한 우리입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알고 꾸준히 실천해야 행복해지는 우리 모두입니다.

"서운한 게 있으면 말을 해야 알지, 왜 혼자 참다 뒤늦게 폭발하는 건데?" 그런 이들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다. 대화를 통해 푸는 방식을 택하지 않았을 뿐, 혼자 마음을 식혀보려 부단히 애써왔다고. 내향적인 성격을 탓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기도 했던 것이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데 나의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자. 그 에너지를 나에게로 가져와 나를 더 아껴주고 다독여주는 데 쓰자.

관계에서 이것만 지켜도 기본은 한다.
1. 약속을 이중으로 잡지 않는다
2. 필요할 때만 연락하지 않는다
3. 서로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지 않는다
4. 무리한 부탁을 하지 않는다
5. '불행 배틀'을 하지 않는다
6. 쓸데없는 오지랖을 부리지 않는다
7. 내 얘기만 늘어놓거나 상대의 말을 끊지 않는다

다 괜찮아지는 주문, 그럴 수도 있지.

힘들 때는 가능한 만큼 버티면서 단단한 정신력으로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길이 최선이다.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진 노하우, 내가 만든 능력, 나의 장점과 여유만이 나를 지켜준다.

아무리 조심해도 또은 밟기 마련이니 그때마다 부들대며 고통스러워하지 말자.

타인에게 무언가를 베풀고 싶다면 아무 기대 없이, 주고 잊는다는 마음가짐이 좋다. 주고 나서 까맣게 잊어버려야 정신건강에도, 관계에도 이롭다.

교육학자 로젠탈이 주장한 '골렘 효과'는 일명 교사 기대효과, 피그말리온 효과라고도 하는 주장으로, 사람들의 기대와 예측, 믿음이 상대에게 그대로 실현되는 것을 뜻한다. 가령 상사가 부하직원이 부정적인 결과를 만든다는 것이다.

괜찮은 건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지 생각하는 일은 그만하자. 엉망진창이었던 과거는 이미 지나가버렸다. 그러니 더 이상의 비난은 자기 비하로 이어질 뿐이다. 그러기에는 현재의 내가 너무 소중하지 않은가.

운동은 세상살이의 축소판이나 마찬가지다. 건강을 회복하고 근육을 발달시키고, 일희일비에 연연하지 않은 채 반복하는 과정에서 끈기를 배우게 된다는 뜻이다. 게다가 몸은 거짓말을 결코 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나. 세상의 어떤 일보다 적은 변수에 의해 솔직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자신감도 회복할 수 있다. 서서히 스스로가 변해가는 과정을 눈으로 담아라. 다음과 같은 지혜를 머릿속에 새겨 인생의 교훈으로 삼아라. 첫째, 어떤 행동을 습관으로 굳히기 위해선 꾸준히 자신에게 채찍질을 가해야 한다. 둘째, 고통이 없는 행동은 무의미하다. 셋쨰,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넷째, 내 삶은 오직 나만이 바꿀 수 있다.

겪어보니 알겠더라. 부모님이 퇴근하고 치킨을 사온 날은 무척 고된 날이었다는 사실을. 그분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라는 버팀목을 지켜내기 위해 힘들지 않는 척 연기해야 했던 것이다. 세상을 견뎌내는 역할은 물론 행복한 모습까지 보여주려 한 그들의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가.

지금은다 소 비참한 환경이라 할지라도 나의 시각을 행복에 맞게 교정해나가고 자기만족과 긍정적인 합리화가 조화를 이룬다면, 목적을 성취해가는 과정마저 만족스러울지 모른다.

책을 읽지 않으면 자신이 겪은 세계가 전부라 여긴 채 살아갈지 모른다. 어떤 분야가 되었든 책을 읽으면 인생에 도움이 된다.

중요한 건 삶의 활력을 되찾는 데 있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진정으로 하고 싶은지 파악해 이를 새로운 애너지원으로 만드는 것. 행복을 느끼는 행동을 하면서 비로소 휴식하는 것. 그래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휴식한 기분으로 새로운 하루, 한 주를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마치 소울메이트처럼 마음이 잘 통해 무언가를 끊임없이 같이할 수 있는 사람, 공감대가 많다는 것은 사랑이 불타오르는 시기가 끝났을 떄 편안한 친구 사이처럼 사랑을 유지시켜준다. 그렇게 취향이 나와 잘 맞는 사람. 나의 가치관을 존중할 뿐 아니라 이를 공유하고 지켜나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

사랑받기 위해서 사랑하지 않길 바랍니다. 당신의 성격이 모났든 둥글둥글하든, 중요한 건 '있는 그대로의 소중함' 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한다고 한들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나는 나를 존귀하게 여기고 있어. 그러니 괜찮아." 라고 생각하면 그만입니다.

타인이 어떤 인생을 살아가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라는 말을 되새기며 당신의 인생에 집중하길 바랍니다. 거절하지 못해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면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거절부터 하길 바랍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바보처럼 당하고 있다면,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따끔한 소리를 던지길 바랍니다. 그런다고 인생이 망하지 않습니다.

🗨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다.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 - 사유리

"세상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든 솔직히 관심없다. 어차피 인간은 타인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니까." - 소노 아야코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는 우리의 반응을 선택할 자유와 힘이 있다. 우리의 반응에 우리의 성장과 행복이 달려 있다."
- 빅터 프랭클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 했던 내일이다." - 랄프 왈도 애머슨

📚
<약간의 거리를 둔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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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인간관계 처방전
정재훈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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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책, <#무례한사람에게휘둘리지않는법> -#정재훈 저
💡
'수많은 인간관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고의 자기계발서를 표방한 책이다. 마케터로 재직하며 수많은 팔로우들과 소통하는 정재훈 작가의 인간관계론은 자못 사람들과의 관계에 명확한 해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스스로를 속이며 나보다 타인을 위해 살아왔던 이들에게 스스로를 더욱 아끼라고 말하고 있으며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이라는 제목을 내세워 자존감 낮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있다.

큰 틀로 보자면 나를 존중해주는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구축하기에도 모자란 이 세상에서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아가길 바라는 저자의 따스한 마음이 담겨있는 책이다.

무례함을 저지르는 상대방을 단호하게 차단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것이 최고의 관계 처방전이라 말하는,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이다.'

💬
나를 존중해주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도 모자란 인생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갈등이 발생했다는 것보다, 그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가다.

사과에 인색하지 않은 사람은,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높기에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알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다.

내가 온전히 나일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게 건강한 관계 형성에 반드시 필요하다. 아무리 화려한 옷도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입을 수 없고, 아무리 예쁜 신발도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신을 수 없듯이.

상황이나 타인의 눈치만 보다보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법도 어렵게 느껴지고 자꾸 숨기게 된다.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봤던 것처럼 자기 자신의 눈치도 보는 것이다. 당신이 평생 다른 사람을 살폈던 것처럼 이제는 당신 스스로도 챙겼으면 한다. 당신은 자신에게도 눈치 좋은 사람이었는가.

내가 별 느낌이 안 온다고, 크게 도움이 안 된다고 그 사람이 나에게 했던 노력과, 썼던 비용과 시간을 철저하게 짓밟으면 그 역풍은 반드시 내게 돌아온다. 그러니 사람을 만났을 때는 최소한의 책임은 갖자.

모두와 잘 지내려고 나를 지우고 가식적인 행동과 말을 하는 것보다는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고 나의 그 솔직한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 된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만큼 상대방도 사랑해준다면 굳이 말하거나 티내지 않아도 상대방이 알아서 여러분을 존중해주고 존경해줄 것이다.

약속은 자신의 얼굴과도 같다. 서로가 서로의 시간을 내서 만나는 만큼 귀하게 다루고 여겨야 한다. 잘 배운 사람들은 이 점을 항상 조심하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존경 받을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남들이 아니라 본인을 우선 객관적으로 봐야한다는 것이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내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당연히 호감이 있기 때문에 잘 보이고 싶고, 또 상대방에게도 은연중에 그런 좋은 모습을 바라기도 한다. 하지만 매순간 그런 좋은 모습만 보여줄 수는 없다. 때로는 나의 지질한 모습도, 정말 밝히고 싶지 않은 단점까지도 드러내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런 모습을 드러냈을 때 실망하고 내 곁을 떠나가는 사람보다, 나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이해해주며 포용해주는 사람이라면 평생을 함께 해도 괜찮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각자의 인생에 정답은 없으며, 걸어가는 길이 다를 뿐이다. 우리에겐 우리의 인생이 따로 있는 것이고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는 건 세상에서 가장 쓸 데 없고 부질없는 일이다.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이처럼 '나는 당신에게 배울 점이 있고, 그걸 배우고 싶습니다.' 라는 식의 반응을 해야 한다.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게 아니라 너를 위한 거야.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을 속에 품고 있어봤자, 결국 너 속만 썩어. 미워하는 대신 그냥 잊는 게 너 자신을 위해서도 가장 좋아.'

용서는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게 아니라, 나를 편하게 해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쉬워진다.

🗨
"나에 대해 큰 애정 없는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 얘기에 너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유재석

"행복해지려면 미움 받을 용기도 있어야 한다. 그런 용기가 생겼을 때 인간관계는 한 순간 달라진다." - 알프레드 아들러

"가는 자는 쫓지 말며, 오는 자는 막지 말라." - 맹자

"지혜로운 사람은 필요한 모든 것이 자기 안에 있음을 알고 자기를 변화시키려 한다. 그래서 누구에게 화낼 일도 없다. 반면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자신에게 친절하기를 기대하고 그렇지 않으면 화를 낸다. 바람곁에 던진 먼지가 자신에게 돌아오듯 불행은 불행을 저지른 이에게 돌아온다." - 톨스토이

"세상은 거울과 같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겪는 문제들의 대부분은 스스로와의 관계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거울처럼 보여준다. 밖으로 나가서 남들을 바꿔놓을 필요는 없다. 우리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바꿔 나가다보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는 자동으로 개선된다."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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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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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 #자기계발 #자기계발서 #처세술 #인간관계 #인간관계책 #서평단 #책서평 #책후기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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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
렌조 미키히코 지음, 양윤옥 옮김 / 모모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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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백광> -#렌조미키히코 저
💡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여 '셜록홈즈'와 '아르센 뤼팽'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 준 추리소설이다. 그 반전이라는 것이 형사가 주도적으로 증거를 찾으며 용의자를 추리해 내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피의자일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독백과 고백을 통해 용의자가 바뀌고 또 바뀌는 재미를 선사한다.

한 아이의 죽음을 둘러싼 그 일련의 사람들 모두가 자신이 생각하기엔 자신이 그 아이를 죽인 살인자요, 자신들 모두가 공범이라 생각한다는 것이 참으로 신선한 전개였다. 서평단엔 처음 참여하는데, 이 좋은 기회를 통해 독서 편식을 벗어나게 해주어 고마울 따름이다.

꽃송이 아래에서 발견된 소녀의 시체를 둘러싼 평범한 일가족이 감춘 섬뜩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독자의 추리적인 두뇌를 새 없이 조종하고 자극하는 작가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추리소설 <백광> 이다.'

💬
"그 당시만 해도 전쟁터에 나간다는 건 곧 죽음을 의미했어 이제부터 죽으러 가는 사람을 배웅할 때 그런 얘기를 한다는 건 너무도 잔인한 일 같지만 어쩌면 그 여자는 남편이 죽기 전에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내가 지난 육 년 동안 착하고 관대한 남자라는 가면 뒤에 감추고 있었던 것은 사토코 씨에 대한 그런 고통스러운 사랑, 그리고 그보다 더 큰 격렬한 통증 같은 류스케 씨에 대한 질투였습니다."

인생은 간단한 것이고 운명은 용기를 내어 새로운 한 걸음을 내미는 자에게 언제나 선량하다.

나이를 먹으면 사람에게는 과거가 모든 것이 된다.

애초에 고백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평소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충격성을 지니고 있게 마련인데, 거기에 또 다른 사람의 고백이 뛰어드는 반전의 충격이 더해진다.

📌
소설 백광은 반전이 백미인 추리소설인 만큼 지금 출판사에서
"범인의 정체에 놀라지 않았다면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환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studioodr) 에서 확인해주세요.

📚
<겐지 이야기>, <빨간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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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기계-제프 호킨슨, 

승려와 수수께끼-랜디 코미사, 

유쾌한 이노베이션-톰 켈리, 

힘내라, 내 인생!-퍼트리샤 라이언 매드슨, 

슈퍼클래스-데이비드 로스코프, 

또라이 제로 조직-로버트 서튼, 

역발상의 법칙-로버트 서튼,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랜스 암스트롱, 

Getting to Yes-로저 피셔, 윌리엄 유리, 

감성으로 설득하라-다니엘 샤피로, 로저 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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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으로 설득하라- 논리와 이성을 뛰어넘어
로저 피셔.다니엘 샤피로 지음, 이진원 옮김 / 도서출판두드림 / 2007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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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ing to Yes: Negotiating Agreement Without Giving in (Paperback, 3, Revised)
Fisher, Roger / Penguin Group USA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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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 랜스 암스트롱, 삶으로의 귀환
랜스 암스트롱.샐리 젠킨스 지음, 김지양 옮김 / 체온365 / 2007년 8월
12,000원 → 11,400원(5%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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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제로 조직- 건전한 기업문화의 핵심
로버트 서튼 지음, 서영준 옮김 / 이실MBA / 2007년 5월
12,000원 → 11,400원(5%할인) / 마일리지 5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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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스탠퍼드대 미래인생 보고서
티나 실리그 지음, 이수경 옮김 / 엘도라도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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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이 꽤 흘러 20대 중반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읽는 데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눈높이는 맞았다. 아니, 오히려 지금이 읽어야 하는 적시였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우리나라 스무살 기준이 아닌, 저자의 자국 기준인 듯 하다. 우리나라의 스무살들은 대학 새내기들이 80%정도로 바로 취업하는 이들과 압도적으로 차이 난다.

물론,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이 삶의 지혜, 창의적인 생각 등 대학생활과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한 것들이 많았지만 아무래도 사회생활에 겨냥한 글귀들이 더 많이 실려 있다.

저자가 말했듯 세상과 부딪치는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생각되는 내용들도 많이 포함하고 있었으며,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과감이 도전하고 끈질긴 노력을 요해 앞으로 내가 목표한 것들을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려는 다짐을 해본다.’  

 



4년 전 내 아들 조시가 열여섯 살이 되었다. 그때 나는 조시가 이제 2년만 있으면 대학에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가 대학에 진학했을 때, 또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알고 있었더라면, 하는 것들을 조시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세상과 부딪치는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적은 리스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나는 그 리스트를 컴퓨터에 저장해두고 중요한 교훈이나 항목이 생각날 때마다 추가했다.

훨씬 더 중요한 사실은, 얼마든지 실패를 해도 괜찮다는 점이다. 사실 실패는 인생이라는 학습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과목이다. 발전이란 수많은 시행착오의 연속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며, 삶은 잘못된 출발과 불가피한 실수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한 경험에서 교훈을 배울 줄 아는 능력과 그 교훈을 앞으로 나아가는 도약대로 삼을 줄 아는 능력,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열쇠다.

궁극적으로 이 책의 목표는, 당신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동안 마주치는 장애물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새로운 렌즈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 모두가 옳다고 믿는 방법에 의문을 던지고 흔하고 평범한 원칙을 재고해보도록 만드는 것이다. 물론 당신이 내딛는 발걸음마다 언제나 불확실성과 불안함은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과 유사한 상황에 부딪힌 다른 많은 이들이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당당한 인생을 일군 과정을 보면서 당신 역시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부푼 기대와 의욕으로, 당신이 마주치는 도전들은 기회로 변화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의 통념과 고정관념을 분명히 파악하는 일이다. 대개 이것은 쉽지 않다. 기구혈간형성술의 사례에서 보았듯, 고정관념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굳건히 둘러붙어 있어서 그것을 알아보기 힘들 때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금만 연습하고 노력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상황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다.

나쁜 아이디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훌륭한 브레인스토밍의 핵심이다.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할 때는 먼저 ‘나쁜 아이디어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참가자 모두가 인식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럴듯하게 들리는 아이디어만이 가치 있는 생각이라는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어떤 아이디어든 자유롭게 떠올리도록 장려해야 한다. 때로는 정말 터무니없는 생각도, 처음 들었을 때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아이디어도 결과적으로는 매우 기발하고 유용한 아이디어로 판명될 수 있다. 물론 처음에는 효과가 없을 수도 있지만, 다른 시각을 가미하여 약간의 수정만 가하면 실행 가능한 탁월한 해법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을 위한 방법을 스스로 찾아낸다. 매뉴얼이나 마법의 비결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은밀한 동지의식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데이비드가 관찰한 엘리트들은 저마다 고유하고 독특한 인생 스토리를 갖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공통분모가 존재한다. 주변 상황과 트렌드를 늘 깨어 있는 눈으로 관찰하고 자신의 능력을 십분 활용해 영향력과 파워를 길렀다는 점이다. 그들은 역사에 조종당하는 대신 그들 스스로 역사를 지배하는 방법을 찾았다.

가장 강력한 깨달음은 성공뿐 아니라 실패에서도 온다. 또 스스로 직접 해보지 않고,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거치며 실패에서 회복해보지 않고서 무언가를 배우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규칙만 읽고 축구를 배울 수는 없고, 악보만 읽고 피아노를 배울 수 없으며, 요리책만 독파해서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없다.

최상의 경우는 바로 열정과 능력과 시장의 수요가 맞아떨어지는 것이다. 만일 그 지점에 도달한다면, 당신은 직업을 통해 인생을 풍요와 행복으로 채울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직업이 퇴근 후 취미생활을 즐기기 위한 돈벌이 수단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다. 누군가 일을 하라고 당신에게 급료를 지불한다는 사실이 중요하지 않게 여겨지는, 그런 직업을 가져야 한다.

해병대를 비롯한 여러 군대에서는 ‘3의 법칙’을 활용한다. 수년에 걸쳐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그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에 세 가지만을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군대 시스템은 전체적으로 그러한 사실을 고려하여 조직되어 있다. 예컨대 분대장 1명은 소총팀 리더 3명을 통솔 지휘하고, 소대장 1명은 분대장 3명을 통솔하며, 각 중대는 3개 중대로 구성된다.

바라건대, 나는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다음 사실만은 반드시 가슴에 새겼으면 한다. 안전지대 밖으로 나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면,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면, 터무니없어 보이는 기회를 붙잡으면, 당신 눈앞에 무한한 가능성이 나타날 것이다. 물론 그렇게 하면 삶에 잠시 혼란이 찾아오거나 균형을 잃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전에 상상하지 못했던 경험을 하게 될 것이고, 문제를 기회로 바라보는 새로운 렌즈를 얻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점점 커질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것을 이론적으로는 잘 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 또는 심각한 질병을 앓고 나면,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진리를 더욱 강렬히 느끼게 된다. 아버지는 지금도 찾아오는 모든 기회를 이용하려고, 매순간에 감사하려고, 또 단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노력하신다. - 티나 실라그,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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