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치는 시간을 줄였더니 내가 좋아 하던 다른 일들을 할 시간이 생겼다. 책도 읽게 되고, 음악도 듣고, 달리기나 수영도 하고, 영어 공부도 하고, 연구도 더 하게 되고... 즐겁게 살자. - 머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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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심이 2004-07-01  

님의 서평을 읽고
다니구치 지로 의 열 네살을 샀답니다. 내일 읽을건데 두권이라서 다읽을지 모르겠습니다. 얼른 읽고 싶어서 조바심이 납니다. 요번에 구입한 책들은 만화책이 좀 많은데, 내용들이 몹시 궁금..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만화책은 다른 일반적인 책들과 달리 서평을 읽을때와는 다른 느낌이 늘 들더군요.
오늘, 7월을 즐겁게 시작하셨나요? 참.바쁘시댔죠? 건강유의하시길..
 
 
머털이 2004-07-01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심이'님의 활발한 활동으로 최근 님의 서재 방문자 수가 많이 늘어난 것 같더군요. 계속 좋은 광고와 음악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님께서도 덥고 습한 장마철 건강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두심이 2004-06-14  

처음 뵙습니다.
안녕하세요..이런 반가울데가.. 정채봉 선생님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
저도 시작한지 한달이 조금 넘은 초보예요..
자주자주 뵙길 바래요..
좋은 서재 만드시길..
 
 
머털이 2004-06-14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참 귀엽네요. 저도 님 서재에 종종 놀러가겠습니다.
 


mogwai 2004-06-10  

귀찮군.
방명록 따위를 남기는데도 로그인을 해야하다니...
좌우간....여성팬들도 있고...
좋은것 같소.
즐거운 삶을 살기 바라오.
 
 
머털이 2004-06-10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형~
귀찮아도 종종 들려주세요 ㅎㅎ
 


Choice 2004-05-11  

인사.
놀러왔습니다. 하핫.
벌써 재밌는 얘기들로 채우고 계시는군요.
오프에서 모르는 분이라 어떻게 서재로 찾아오셨나 궁금하기도 했었지만 사실 그런게 중요한 건 아니죠. 뭐 우리의 네트웍이야 한 두 사람 거치면 다 아는 사인걸요. ^^
서재놀이랑 연구랑 조화롭게 잘 하시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래야 할텐데 참 그게 어렵네요. 담에 또~.
 
 
머털이 2004-05-12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드디어 제 방명록에도 글이... ^^; 감사합니다.
아침에 랩에 오면 젤 먼저 서재를 찾아옵니다. '서재놀이' 재밌네요.
진스님 서재도 나날이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미 연구 결과도 잘 내고 계신데 앞으로도 둘 다 재밌게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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