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좀 시니컬해 보이는 면이 있지만 알고 보면 속정 깊고 감수성 풍부한 사람이 있다. 성태 형은 그런 사람이다. 그래서 난 형이 좋다. 형은 그림에도 솜씨가 있어서 싸모월드에 있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 놓곤 하는데, 이 그림은 앞머리가 좀 긴 듯 하다 ^^

@ 난 잠을 좋아한다. 피곤하면 자고 우울하면 자고...  지금도.. 자고 싶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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