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껴안기
그대가 껴안는 그 사람을 진정으로
껴안아야만 한다. 그대의 두 팔 안에서
그 사람을 진정으로 느껴야만 한다.
겉으로 보이기 위해 대충 껴안을 수는 없다.
자신이 진정으로 느끼고 있다는 듯 상대방의 등을
두세 번 두들겨 주는 것으로 그것을 대신해서도 안 된다.
껴안는 동안 자신의 깊은 호흡을 자각하면서,
온몸과 마음으로, 그대의 전존재로
그를 껴안아야만 한다.
- 틱낫한의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중에서-
@ 내 모든 존재로 사랑해야 한다. 가족, 연인, 친구... 또 그 대상이 비단 사람 뿐이겠는가. 의지를 가지고 행하는 내 모든 일들에 대해 그러해야 하겠지.
@@ Sweetmagic님의 서재에서 하나 더 퍼왔다. 기억하고 싶은 글귀를 보면 수첩에 적어 놓는 버릇이 있는데 인터넷에서 보게 되는 글들은 앞으로 이 곳에 기록할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