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있고 결혼식도 많아서 돈이 많이 나가는 달이라고들 한다. 그런데 사실 나는 방금 말한 것 중에서 선배 결혼식 말고는 정말로 돈을 하나도 안 썼다. (이렇게 말하고 나니 부모님 선물도 안 드렸다는게 드러나는군 -_-;) 그런데도 이번 달은 이상하게 돈이 안 모이고 계속 나가기만 한다. 방금 인터넷으로 카드 사용 내역을 살펴보니 잡다하게 이것저것 많이도 샀다. 그렇지만 뭐 그렇게 낭비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에는 내게 필요한 것들이었고 자신을 위한 투자 비용인 부분도 있었으니까.
그런데 어제의 충치 치료비가 결정타였고 여기에 오늘 차 부품 교체라는 후폭풍이 몰아쳤으니 (대략 30만원) 아~~ 앞으로 긴축 재정을 펼쳐야 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