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07-15  

그렇지 않아도 칭찬 고마웠어요~~
마태우스님이 사진 올려 주신데다가 님의 칭찬까지 딸려 있어서 무지 기뻤습니다.. 음 사실 저도 35에 애 둘 딸린 아줌마 맞는데요... 제가 좀 작습니다. 얼굴도 작고 키도 작고..^^;; 그래서 조금 더 어려 보이나 봐요~~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그런데 전에 제가 님의 서재에 들린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앞으로 종종 들릴께요...
 
 
머털이 2004-07-16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예전에 마태우스님 뉴스레터에 계룡산에서 도 닦는 얘기 나왔을 때 오신적이 있지요. 저도 님께서 쓰신 글 잘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