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의 선물 - 인생의 전환점에서 만난 필생의 가르침
에릭 시노웨이 & 메릴 미도우 지음, 김명철.유지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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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행동에는 늘 위험부담이 따른다는 걸 인정해야지. 미셸의 제안이 전부 옳아야 할 필요는 없어. 이건 옳고 그른 차원이 아니라 미셸이 자기 목소리를 내냐 마느냐의 문제야. 물론 충분히 심사숙고할 필요는 있지. 단, 미셸의 제안은 승진이나 연봉 인상 같은 개인적 의도가 숨겨져 있지 않은 '객관적 의견'이어야 해.
"만약 회사에서 미셸한테 '고맙지만 자네 의견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네'라고 하면요?
"그것도 큰 수확이지 회사와 미셸 본인의 관계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게 되는 셈이니까. 만일 회사에서 그렇게 말한다면 그건 미셸이 회사에 대해 잘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회사에서 미셸을 생각만큼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는 뜻이겠지. 둘 중 어떤 경우라도 미셸은 중요한 정보들을 얻게 되는 셈이야." -34-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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