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스 왕은 만지는 것은 무엇이든지 황금으로 변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왕이 황금을 너무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주마저 금조각상으로 변하자 그제서야 황금손길을 갖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빈 것을 후회하였습니다. 미다스 왕은 너무 욕심을 부렸습니다. 하지만 노인을 대접한 것은 잘한 일입니다.

 내 소원은 두 가지입니다. 뭐냐 하면 온 나라 사람들이 전쟁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자신감이 없어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 소원입니다.

이 세상에는 황금보다 소중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나에게 소중한 것은 가족들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실잣는 여인 아라크네>
 아라크네는 베를 잘짜는 여인이었습니다. 아라크네는 아테나와 바느질을 누가 잘 하는지 내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테나가 짜는 베가 더 예뻤습니다. 아라크네는 신들의 우롱했다. 그래서 아테네가 아라크네를 거미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페르세우스>
페르세우스는 메두사를 물리치려고 했습니다. 헤르메서는 깃털 달린 신발을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그것을 신으면 납니다. 아테나는 반짝이는 방패를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하데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투구를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메두사를 보면 돌로 되기 때문입니다.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물리치는 장면이 멋졌습니다.

나는 진짜로 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 친구들이 영대를 괴롭혔습니다. 왜냐하면 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
영대는 엄마가 없고, 아빠와 단 둘이 사는 불쌍한 어린이입니다. 단체 여행을 갔을 때 친구들이 "엄마없는 바보"라고 놀렸습니다.

친구를 놀리면 안됩니다. 나중에 자기도 놀림을 받는 친구처럼 놀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놀림을 받는 친구는 마음의 상처를 받아서 자살을 할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이 영대에게 기념배지나 사탕을 주고 악수도 했습니다. 그 뒤로 영대도 달려졌고, 반에서 소중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영대가 행복해져서 나도 기뻤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손 큰 할머니는 손이 동물의 손과 사람의 손보다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손 큰 할머니는 손만 큰 게 아니라 힘도 장사인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헛간 지붕으로 쓰는 함지박을 혼자 끌어와서 그렇습니다.

함지박 안에 있는 만두소가 책에서는 언덕 같다고 했는데 나는 산 같았습니다. 만두피를 만들 때 소나무 숲까지 갔습니다. 나도 손 큰 할머니처럼 손이 크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물 가족 중 아빠가 오코를 물리치려고 동글이를 그렸습니다.  그런데 오코가 너무 커져서 동글이가 잡지 못하였습니다. 다행이 비가 내려서 오코와 괴물들은 찢어져 버렸습니다.
오코는 수성펜으로 그려서 물에 지워지지만 동글이는 유성펜으로 그려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만약 우리 가족들에게 반짝이 가루가 있다면 부자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엄마, 아빠가 그림을 그려서 색칠을 하고, 시장에 팔면 부자가 될 것입니다.

동글이 같은 종이 괴물 친구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컴퓨터 게임도 같이 하고, 같이 놀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혜영이를 데려올 때, 나와 혜영이에게 무등을 태워주면 재미있을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