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혜영이에요. 앞으로 저는 요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늦게 가게 되었습니다. 언니 오빠들이 수능시험을 칩니다.
조금 있다가 학교에 갑니다.
언니야 학교 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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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11-23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혜영아, 아줌마 기억나? 마로엄마야. *^^*

어데이드 2005-11-23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훗~ 조금 아까 애들 학교 갔습니다. 혜영이가 마로 사진(이미지) 보면 반가워하겠네요. ^^ 저는 그럼 이제 제 서재로 이동을~~ 휘리릭~~

어데이드 2005-11-23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내 걸로 댓글을? 엄마걸로 하지! 흥! =3 =3

아영엄마 2005-11-24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그인 한 김에 쓴거다 뭐! 아참, 혜영이한테 마로 엄마의 댓글 안 보여줬구나..

어데이드 2005-11-25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내 거 쓰면 안 돼!
 





  -> 제가 좋아하는 공부 


 
글피 후면 제가 학력평가 보거든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공부를 못 하고 있어 요. 그 공부를 못 하고 있어서 속상해요. 그리고 컴퓨터도 못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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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1-24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시험날자가 내일로 닥쳤는데 공부 마무리는 잘 되가는건지 모르겄다. 엄마가 공부에 신경을 많이 못 써도 니가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바이다!
 

---------------------------------------------------어무이!이 책 학교친구가 가지고 있는데 너무 부러우니 사주세요!

 

 

 

(둘중 한권 이라도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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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1-23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궁.. 집에 있는 책부터 다 읽으시지~. 그리고 좌절시켜서 미안하다만은 우리집에 있는 만화로도 충분헌데 뭔 만화랴~~. 이번 시험 결과봐서 고려는 해 보마.

어데이드 2005-11-23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엄마는 환상의 나라 오즈도 못 읽었으면서! 메롱! ㅎㅎㅎㅎㅎㅎ

아영엄마 2005-11-24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시리즈 다 사면 볼거야~~~
 










소금장수가 참 용감하게도 집채만한 호랑이가 있다는 고개를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고개를 넘어가니 진짜로 호랑이가 있었씁니다.
소금장수는 얼른 지게 꼬리를 풀어서 한 쪽 끝을 동그랗게 잡아매어 고리를 만들었어요.
그걸 호랑이 목에 걸고 호랑이가 소금장수를 꿀꺽 삼켰지요.
소금장수는 호랑이 뱃 속을 마음껏 구경하다 고기를 보니, 칼과 숯을 빌려서 고기를 먹으니 호랑이는 날뛰었다가 소금장수가 줄을 당기니 호랑이가 뒤집혔습니다.
나도 호랑이 뱃속 구경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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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은 바다로 견학을 갔어요.
아이들은 플랑크톤(식물형)을 보기도 하고, 동물형 플랑크톤을 보았지요. 참치도 보았어요.
이 책에서 배운 것은 '먹이사슬'입니다.  만약 먹이사슬이 끊어지면 동물형 플랑크톤이 식물형 플랑크톤을 잡아먹지 않아서 식물형 플랑크톤 천지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먹이사슬은 꼭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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