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번데기에서 막 나온 나비는 나는 법을 몰라 레오나르도 다빈치, 맥 아저씨, 마르나 아줌마,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보지았지만 아무 도움도 필요없었습니다. 나비는 엄마께 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았지만 그 질문도 필요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비는 벌써 날고 있었거든요!
느낀점: 저도 나비처럼 날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마 나비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다 받다하니, 드디어 날았습니다. 그래서 연습은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태권도와 피아노를 꾸준히 연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