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지은이:로알드 달

로알드 달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마틸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 <아북거 아북거>

등등이 로알드 달의 작품입니다.

제임스는 슈퍼 복숭아 안에 있던 곤충(누에, 반딧불이, 지네, 메뚜기, 무당벌레,

지렁이, 거미)들과 여러 가지 여행 끝에 미국으로 왔습니다.

저도 슈퍼 복숭아가 갖고 싶습니다.

책에서 슈퍼 복숭아가 달고 맛있다고 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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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꼬마 거인>

지은이:로알드 달

소피는 부모없이 고아로 고아원에 사는 아이입니다.

어느 날 밤에, 거인에게 틀켜 그 거인의 집으로 가게 됩니다.

거인들은 다 콩알인간(사람)을 먹지만 선꼬지(소피를 데려 온 거인)는 착한 거인이라서

소피를 잡아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영국 여왕님과 함께 거인을 생포해서 잘 살았어요.

저도 거인이 제 친구였다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세상구경을 하면 좋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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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신문 1>

지은이:이소영

<한글 신문>에는 재미있는 만화와 동화, 틀린그림 찾기, 길 찾기 등등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수수께끼도 재미있습니다.

세종대왕은 이 세상에서 가장 쉽고, 가장 훌륭한 글자 '한글'을 만들었습니다.

한글은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기고 고마워하며 우리나라의 값진 유산입니다.

그리고 해마다 전 세계에서 문맹 퇴지하는데 공이 큰 이에게 상을 주고 있는 유네스코에서는

그 상의 이름을 '세종대왕 상'이라고 정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한글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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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의 신나는 요가 여행>

지은이:로랑 두 브르노프

바바와 셀레스트는 코끼리의 왕입니다.

어느날, 고고학을 연구하다가 요가를 하는 코끼리 그림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점이 있어요.

사람은 신을 벗고, 코끼리는 신을 신고 한다는 점이에요.

요가를 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대요.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요가 자세는 영웅자세, 역물구나무서기, 숨쉬기(명상)이에요.

그런데 사람들은 절대 못할 것 같은 자세가 있어요.

바로 '아기 코끼리 재롱 자세'예요.

해보려고 했지만 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요가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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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세상 보이지 않는 세상>

 지은이:이강옥

저는 지어낸 무서운 귀신 이야기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이런 귀신 이야기로 상대방을 무섭게 만듭니다.

저는 이런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귀신 이야기를 해주면 이렇게 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야? 이게 귀신 이야기야? 에이, 시시해. 내가 무시무시한 귀신 이야기를 해줄께."

우리나라 귀신 이야기는 부드럽고 산뜻한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다른 우리나라의 귀신 이야기를 알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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