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세상 보이지 않는 세상>

 지은이:이강옥

저는 지어낸 무서운 귀신 이야기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이런 귀신 이야기로 상대방을 무섭게 만듭니다.

저는 이런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귀신 이야기를 해주면 이렇게 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야? 이게 귀신 이야기야? 에이, 시시해. 내가 무시무시한 귀신 이야기를 해줄께."

우리나라 귀신 이야기는 부드럽고 산뜻한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다른 우리나라의 귀신 이야기를 알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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