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가 어재 저녁에 오셨다. 나와 혜영이는 그 때 내가 만든 박스집과 레고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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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2-19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줄일기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