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와 머리>

 허리와 머리가 살았는데 어느 날에 허리가 머리에게 자기가 잘났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하지만 머리는 듣는 둥 마는 둥 하고는 뇌에게 부탁을 해서 허리를 힘들게했어요. 허리는 그제서야 자신의 말을 후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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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데이드 2006-02-13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안 보이지요?

水巖 2006-02-15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할아버지는 보았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