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와 머리>
허리와 머리가 살았는데 어느 날에 허리가 머리에게 자기가 잘났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하지만 머리는 듣는 둥 마는 둥 하고는 뇌에게 부탁을 해서 허리를 힘들게했어요. 허리는 그제서야 자신의 말을 후회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