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를 몰아서 꾸미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벌써 몇시간 째 리뷰를 쓰고 마이리스트를 만드는 중.

일기가 오늘의 마지막 순서다.

 

내 삶에는 아직도 변화가 없다.

오전형 인간이라도 되길 바랬건만 여전히 새벽 5시는 되어야 잠이 들고,

외딴방은 아직도 손대지 못했다.

왜 이렇게 자꾸 나태해지는건지..

심각한 반성과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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