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들의 하루 5 : 갓, 해치 그리고 반가 사유상의 하루 이것저것들의 하루 5
서보현 지음, 이경석 그림, 이명섭 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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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번째 책이 나온 ❛이것저것들의 하루❜ 시리즈의 새로운 책이다.

그동안 나온 책들이 다양한 과학 지식들을 새로운 방향에서 재미있게 알려주었다면 이번 책은 역사 지식을 골고루 다루고 있어 사회 공부에 동기유발을 하는데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시원시원한 큰 판형에 ❛유물 / 유적 / 역사 속 동식물의 하루❜ 를 주제로 만화 형식의 한 페이지씩 각각의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 재미있고 흥미롭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다. 물론 설명이 더 필요한 (백제 금동 대향로나 불국사 삼층 석탑 등) 지식은 더 지면을 할애해서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의 무게보다 싣고 있는 이야기의 무게가 훨씬 가치있고 크게 느껴진다. 최근 케데헌 열풍으로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커진 지금 덩달아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한 층 커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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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위한 캔바 수업활용의 모든 것 : 심화편 - 디자인, 영상, AI까지 캔바 고급기능으로 창의적 교실 만들기 교사를 위한 캔바 수업활용의 모든 것
박준호 외 지음 / 테크빌교육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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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틈틈이 캔바를 익히고 활용해왔지만,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메뉴 구성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고 좀 더 고급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캔바 기본 활용서는 개인적으로 몇권 가져고 있다보니 '심화편'을 보고 내용이 굉장히 궁금했다.

역시 기초 사용법은 생략하고, 심화 활용 꿀팁부터 '디자인 테크닉'과 AI를 활용한 기능들을 구체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여기에 우리반에서 학생들과 함께 해볼만한 영상 기법들 소개도 참신했다.

알지 못했던 고급 기술들을 배우는 즐거움을 자극해줄 뿐 아니라 고급팁 방출을 다양하게 알려주어서 캔바의 활용을 깊이 있게 배우기에 딱 좋은 것 같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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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바라박박 웅진 모두의 그림책 75
윤지혜 지음 / 웅진주니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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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을 머금은 너무나 예쁜 그림책!

작가님의 전작인 ❛대레대레댑댑❜에서도 푸릇푸릇 댑싸리들의 귀여운 모습을 보며 즐거웠는데, 이번 책의 표지도 너무 싱그럽고 풋풋하다!

주렁주렁 열린 조롱박 가족의 바람은 쓸모를 찾는 것.

아기자기 조롱박들이 자라는 여정을 따라 변해가는 환경들을 보는 장면들이 정말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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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자 가치 사전 동녘 어린이교양
김고은 지음, 킹아이 그림 / 동녘주니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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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는 ❛실용❜에 관심이 많았다. 배운 걸 바로 바로 쓰는게 중요했던 것 같다.

40대에 들어선 이후에는 철학과 인문학으로 쌓은 토대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실감한다.

최근 들어 ❛논어❜를 비롯한 고전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 쓴 책들을 보았는데 이번에 읽은 이 책 역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오랫동안 ❛논어❜를 공부한 작가님이 고르고 고른 40개의 한자를 통해 두 가지 지혜를 전해준다. ❛관계❜와 ❛가치❜에 대한 지혜를 담은 한자에 대한 글을 읽으며, 단순히 뜻을 외우는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깊이 사유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 단어의 활용과 문제 풀이 및 따라 쓰기까지 한 자도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체계적인 한자 사전! 옆에 두고 자주 찾아보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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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유행 탈출 그래 책이야 73
이혜미 지음, 심윤정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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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링을 가방에 매단 아이들 틈에 서 있는 한 아이. 

왠지 오히려 더 눈을 끄는 아이의 모습이 인상적인 표지에 반해 뒷면에 그려진 아이는 친구들의 눈치를 보는 것 같아 내용이 궁금했다.

4학년인 채아에게는 유행인 아이템을 바로바로 따라하는 언니가 있다. 언니의 모습에서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 많이 투영되어 보였다. 유명 아이돌, 음식 등 한번쯤 들어본 잇템들이 등장하고 채아네 반 친구들도 이런 유행에 예외는 아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채아는 친구들에게 '노잼 노채아'라 불리며 어색하게 주위를 맴돌아 우연히 언니의 포토 앨범 때문에 그 속에 엉겁결에 들어가 맘졸이게 된다. 하지만, 인형 만들기를 좋아하는 준서의 모습을 보며 채아는 거짓말보다 진짜 내 모습을 찾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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