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에너 2004-02-28  

안냐세요^^
이케 첨으로 인사를 하려니 떨리고 흥분되고...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 헤~
서재를 만들고 나서 많은 분들을 알아가고 있어요. ^^
제가 모랐던 부분도 알게되고 여러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아~ 내가 이런게 부족했구나란 생각도 했습니다.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고 잇어요. ^^

오늘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0^ 우~와~ 주말하면 이유 없이 신나고 흥분되네요.
shijoo님 365일 즐거운날 되세요.
 
 
shijoo 2004-02-28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앞으로 종종 에너님 서재에도 들릴게요^^ 에너님도 365일 행복한 날이 되길바래요^^
 


listen 2004-02-27  

시쥬언니.. 너무 오랜만인가요?
잠수생활을 끝마치고 다시 일상생활으로..
할수 없이 돌아오고 말았네요.
최근 들어 아는 분들이 많아져서 한분씩 소개를 하기도 힘들고..
버겁고.. 그래서 시쥬언니한테 왔어요..
에휴.. 그래도 시쥬 언니 서재는 언제나처럼 아늑하네요!
언니 얼굴 보기가 쉽지 않아서 걱정이긴 하지만..
언제나 몸 조심, 감기 조심, 시험 조심[이건 뭔지..-_-']하시고 저는 또 올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0^
 
 
shijoo 2004-02-28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권이도 몸조심 감기조심!! 시험은 특히 조심!!
 


listen 2004-02-16  

시쥬님 제 서재에 놀러오셨죠?
감사해요..
제 서재에선 시쥬언니라고 해도 괜찮겠죠?!
헤헷..
태권이는 너무 즐겁답니다!
벌써 알라딘 친구(지금까진 모두 언니, 오빠[?..확실치가..])가 생겼어요.
시쥬님의 오랜지톤 기품을 이어받아 태권이 중학교 입학할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0^
 
 
shijoo 2004-02-22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동생이라. 좋네요^^
 


listen 2004-02-13  

시쥬님 안녕하세요!
태권이라고 합니다..
중학생 1학년..
아직은 예비 중학생이에요.
고등학생이신 것 같은데..
언니라고 부를게요^0^
시간 나시면 제 서재에도 놀러오세요..
그리고 태권이 귀엽게 봐주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shijoo 2004-02-15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푸릇푸릇한 중1^^ 반가워요, 태권님
서재에 꼭 놀러갈게요..
 


ceylontea 2004-02-10  

좋은 고등학교 시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때마다 좋지만... 고등학교 3년도 참 좋았답니다..
제가 다닌 고등학교는 운동장이 잔디였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잔디에 앉아서 과자도 먹고, 수다도 떨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제일 친한 친구들은 고등학교때 사귄 친구들이랍니다..
시쥬님도... 좋은 친구..서로 마음이 통하는 그런... 인생의 끝가지 함께 기뻐하고 슬퍼할 수 있는 친구를 꼭 만들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고등학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shijoo 2004-02-11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세월이 지나서 뒤를 돌아보면 후회없고, 그땐 정말 좋았다고 실론티님처럼 말할수있을 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친구도 사겨야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