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홈스쿨링 - 아이의 다중지능과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음악놀이
김보경 지음 / 따스한이야기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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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음악교육을 시키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이의 창의력과 끈기를 기르기위해 피아노 교습소를 보내는 분들도 있겠지만, 때로는 아이가 악기를 잘 다루면 멋질 것 같다는 청사진 때문에 보내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음악교육을 단지 사교육의 하나로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음악은 아이의 심리를 보듬어주고 성장시켜주는 좋은 도구이기 때문에, 강제성을 띄고 학업의 연장선으로 가져가면 좌절감만 심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음악 홈스쿨링]은 자녀에게 음악교육을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도서이지만,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아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들에게도 적극 권장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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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산 파블로 - 1k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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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블렌드 브라운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제 원두 1순위입니다. 벌써 2kg 구매입니다. 한달에 1kg 갈아서 먹는데, 이 원두 마실때마다 묵직하고 끝맛에 산미가 있어 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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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나라 지혜의 시대
노회찬 지음 / 창비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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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지혜의 시대' 연속강연을 녹취해서 교정한 책이다. 교정중에 노회찬이 별세해 버렸기 때문에 유가족들과 상의해서 출판을 결정했다고 한다. 이제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지만, 책을 보고 있으면 아직도 어딘가에서 진보정치를 위해 한 발자국 더 딛고 일어서는 사람인 것 같다.


진보정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늦게 나타났다. 개헌4차 5차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대통령은 자신이 직급을 계속 이어가고자 법을 몰고 갔으며, 세상은 가지려는 사람이 끊임없이 소유하고 있었다. 예전보다 지금은 덜 하겠지만, 여전히 우리시대에 돈을 쥔 사람이 풀어놓지 않고 있다. 


노회찬이 말하는 '우리가 꿈꾸는 나라'는 정치, 평화, 평등이 잘 풀리는 나라라고 한다. 촛불로 이뤄낸 다음 세대에 우리는 어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줄 것인가. 

사실 나는 그런 범적인 문제보다. 당장 내가 눈 앞에 두고 있는 고민들부터 생각하며 읽었다. 즉, '나라다운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보다, '노회찬은 부동산 급상승과 최저임금 상승에 대해, 그리고 현재 대통령 수행능력이 어떠한지'에 대한 답을 얻고 싶었다. 

참 고맙게도 폭넓게 강연했다. 궁금했던 지금 직면한 문제들과, 지난 개헌과정을 통한 역사, 타국의 진보정치와 전쟁의 역사를 쉽게 풀어줬다. 


노회찬은 촛불로 이루어진 이 시대를 'Before Candle' 이라고 한다. 

기원전 기원후를 말하는 BC AC. 이제 우리는 촛불시대 이후를 살아가고 있다. 캔들 이후시대에 살고있는 나는 다음 세대를 살아갈 내 아들을 위해 적극 정치 참여, 평화추구를 이념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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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호랑이의 눈 창비청소년문학 84
주디 블룸 지음, 안신혜 옮김 / 창비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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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총격으로 갑자기 살해당하고
아버지의 부재를 온몸으로 겪는 한 사춘기 소녀의 이야기.
사춘기 소녀지만 주인공이 겪는 감정의 무게는
비단 사춘기때문에 버거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소설 곳 인물들이 한 작가가 엮어냈다고는 믿기 어려울정도로 작가가 통찰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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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페미니즘
코트니 서머스 외 지음, 켈리 젠슨 엮음, 박다솜 옮김 / 창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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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는 여자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트렌스젠더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그러면 흑인은?

레즈비언은?

바지입은 여성은?


모두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 중요한건 자신이 평등하기를 바라는 욕구, 용기만 있으면 된다.

뷔페미니스트니, 나치페미니, 젠더감수성이니, 여러가지 페미니즘을 비관하고 손가락질 하는 편견은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나다운 것으로 만족하는, 당당함과 영감으로 가득한 페미니스트가 되길 원한다면 이 책 추천한다. 

책을 덮으면 진정한 정체성이 눈에 보인다.

만약 페미니즘을 술자리에서 이야기할 기회가 생긴다면, 

자정넘기고 입이 마를때까지 대화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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