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도중에서 포기하고 되돌아섰다면 어둠 저편에 불빛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끝났을 것이다. 날마다 훈련을 하면서 오늘이 한계라고 생각했다. -78 쪽
그는 정신적으로 자립했다. 자신의 인생을 두 발로 씩씩하게 걷고 있다. 사는 것이 고통임을 깨달은 순간 강한 삶을 안것이다. <미치지 않은 것이 신기하다 - 무라사키 타로>-82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