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소유한 얼마 안 되는 것을 내어줄때 그게 진정으로 주는 것이지." -105쪽
"행복이 자기 발 밑으로 굴러들었을 때 그것을 알아보는 것, 그것을 두 팔로 안으려고 몸을 굽히는 용기와 결단력을 갖는 것, 그리고 ...... 그걸 지키는 것. 이건 마음의 지혜야. 지혜가 없는 마음은 그저 논리에 불과하고 별 대단찮은 것이라구." -109쪽
그건 누구나가 전부를 살아갈 수는 없기 때문이야. 중요한 것은 근본적인 걸 사는 거야. 우리 각자는 '자신의 근본적인 것'을 가지고 있어.-115쪽
"이 마법의 은행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어, 그건 시간이거든. 째각째각 흘러가는 매 초들로 이루어진 풍요의 뿔!" -26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