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일과 닮지 않았니? 달걀을 삼켜야만 하는 것. 나쁘진 않아. -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 La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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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5-08-12  

변덕스러운 날씨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라디오에서 이익선씨가 말하길, 요즘 같이 변덕스러운 날씨는 정말 오랜만이라고 하더군요. 아열대 기후로 변해가는것인지도 모른다는.. 아, 오늘도 날이 흐리고 비가 왔다가 말았다가 하네요. 따뜻한 여름 -.-이 조금 더 시원해지기를 바라며.. 다녀갑니다. ^^
 
 
Laika 2005-08-12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요즘 하는 말이 그거랍니다. 이건 정말 우리나라 날씨 같지가 않아요....
오늘은 그나마 비가 안오고 조금 선선해서 땀 조금만 흘리고 다닐만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