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im 2005-06-16  

오늘은...
지각을 했어요.. ㅜㅜ 제 서재도 방치해두고.. 다른 데도 잘 안 돌아다니믄서... 여기 방명록에서 주로 놀고있네요.. 음하하;;;
 
 
superfrog 2005-06-16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각하지 마세요!!!

nrim 2005-06-17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금붕어님.. 무서워욧!!!!
아직 한번 밖에 안 했다구용.;; ㅡㅜ

superfrog 2005-06-17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무섭기는요, 자전거 타이어는 저녁에 손보시나요?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타이어바람은 자전거포 주인이 안 넣어준다네요?
직접 본인이 펌프질을 해서 넣어야 한대요..^^
낼 광화문네거리를 자전거로 달리시는 거로군요!! 와, 멋져요!^^
(아니, 이거 왜 라이카님 방명록에서 이러고 있는거지요..;;)

nrim 2005-06-17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심 먹으러 가서 자전거포에 자전거 던져두고 왔어요.
있다가 퇴근하면서 찾아가야지요...
흠.. 제가 가는 가게에서는 바람 넣어주던데.. ㅎㅎ
그것도 쥔장 맘인듯 하더라구용...
그러게.. 근데 원래 빈집에서 노는게 재밌잖아요.. ㅋㅋ

superfrog 2005-06-17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 피트 한 병 혼자 다 비웠어요!! 요즘 '발꿈치도 보기싫어!' 모드라서 말입죠..^^;;; 결혼은 무덤이라는 말, 절절히 실감하고 있답니다. 각자 살고 좋은 사람은 옆집에 살게 해야 한다니까요..ㅎㅎ 자전거 잘 고치시고 낼 신나게 달리세요~~

nrim 2005-06-18 0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씨가 깔끔하게 잘 고쳐주셨더군요.. 비용을 어떻게 해야 망설이고 있는데 먼저 이야기 해주시고.. 공짜로 해주시더군요. ㅎㅎ
아.. 이제 자고 내일.. 열심히 달려야겠어용.

nrim 2005-06-18 0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좋은 사람은 옆집에.. 추천 와방이요.. ^^
(오늘 회사에서 사장님이.. -그래도 젊은편에 속하는데. 와방을 모르더군요.. ;; 에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