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일과 닮지 않았니? 달걀을 삼켜야만 하는 것. 나쁘진 않아. -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 La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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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a 2004-08-13  

라이카님, 고맙습니다!!
라이카님, 출산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프다는 핑계로 너무 뒤늦게 인사드리네요. 님의 서재에는 여전히 눈과 맘을 즐겁게 해주는 것들이 풍성하군요.

아....문득 차이라떼가 너무 먹고싶어졌어요....
 
 
Laika 2004-08-14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연이도, 스밀라님도 건강해뵈서 너무 기뻤어요...이제 우리 준연이만 활기를 되찾으면 될텐데 말이죠... (제가 잘 생긴 준연이 팬이라서...^^)
늘 건강하세요..스밀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