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6-12  

랭보의 이라는 시군요...
저도 무척 좋아하고 또 한동안은 그로 인해 삶이 행복하기까지 했던 시네요. 서재 소개 글로 보니 무척 반가워서 달려왔습니다. ^^ 베껴다 제 서재에 옮겨놓아도 야단 안 치실거죠? 그리고 시간 내서 종종 놀러올게요. ^^
 
 
비로그인 2004-06-12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고 보니 시 제목이 안 뜨네요... ㅠ.ㅠ 왜 그러지? 한국 말을 몰라이라고 원제를 적었는데...

Laika 2004-06-12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각>이요...^^ 반갑습니다. camionette 님
네, 서재에 옮겨놓아도 되고요...저도 님의 서재 자주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