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4-06-04  

배 고파서 왔습니당~~
배 고파서 업무 시간에 슬며시 서재담을 넘어왔어요.
팀장님, 파트장 빠진 사무실은 완전 우리들 세상이니...ㅎㅎㅎ
그나저나 요즘은 먹거리 사진 안 올리나요? 저번에 디카 새로 장만하신것으로 알고 있는데...
암튼 뜨거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빌며, 또 담 넘어 들르겠습니다.
 
 
Laika 2004-06-04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아침, 친구가 플럼 타르트를 구워 왔는데, 너무 이쁘고 맛있었답니다. 그런데, 디카를 구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인지...다 먹고 나서야 사진을 안찍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새 행동이 굼떠져서....분발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