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gool 2004-04-21  

라이카니임~~~
요새 심려되는 일이 있으신가요?
음... 통 뜸하시고.... 우울해 뵈시고... 해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괜찮으신 거죠?
자주 뵙고 싶어요. ^^
 
 
Laika 2004-04-22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신경 써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 이젠 괜찮아요...
알라딘 안에서는 부지런해야 한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너굴님 이벤트를 놓치고나서 ...
이젠 항시 알라딘에 붙어서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겠어요...
어제, 술 너무 많이 드신건 아니죠...그 맥주 너무 시원해 뵈던데요..^^

nugool 2004-04-22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아 지셨다니, 자주 뵐 수 있겠네요. ^^ 그 이벤트 조만간 또 합니다. 하는 과정도 보내는 것도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거든요. 어제요? 고거 먹고 땡이었지요. 서방이 일 싸들고 오는 바람에...^^

비로그인 2004-04-22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느꼈었는데..... 라이카 님! 저도 자주 뵙고 싶어요.^^*

Laika 2004-04-23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 봐야죠...푸짐한, 너굴님 다음 이벤트에 당첨되려면~~

nugool 2004-04-23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부디...

Laika 2004-04-23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면도 한박스 생겼겠다. 이제 너굴님 서재에서 잠복근무만 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