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3-21  

^^
역시 오늘도 절 실망시키지 않는 님의 서재....
님의 아침 밥상에서 고구마 두어 개 냅따 집어 먹고 있는 중입니다. 우적 우적!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
서재 통해 님들 만나게 된 지 얼마 됐다고 이, 냉열사 며칠 서재 비운 사이에 글까지 남겨 주시고......감사합니다.
그동안....약간의 ,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어서리....^^
그럼 그동안 밀린 이웃 님들의 서재 마실하러 전 휘리릭~
 
 
Laika 2004-03-21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바쁘시겠네요...비운 사이에 님의 서재에 많이들 방문하셨던데, 그 분들 서재 다 순례하시려면...어쨋거나 다시 뵈니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