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3-04  

어쩌나?
집에는 잘 들어 가셨나요?
교통 체증이 장난이 아니라고 자꾸 떠들어 대네요.
전 그래도 본격적으로 눈이 쏟아지기 전에 들어와 일치감찌 컴 앞에 붙어 앉아 있습니다만....


 
 
Laika 2004-03-05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한 정거장 전에서 내려 좀 걸었습니다. 길은 안막히는데, 약간의 언덕을 못 올라가고 서있는 차들이 많더라고요.
요즘 인터넷이 점점 느려져서, 급기야, 인터넷을 하다가 심장병에라도 걸릴까싶어서 이렇게 아침에 회사와서 서재에 들어옵니다. 금요일이라 기분이 좋네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