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는 없다
이명박 지음 / 김영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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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명박대통령님 책을 읽었다.

현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이시며,

포항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동지상고를 졸업해,

고려대 경영학과. 20대 이사, 30대 사장

40대 회장, 50대 서울시장, 60대 대통령을 지내셨다.

그 동안 언론에서 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선입견을 가졌던 제가 한없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제가 메모한 어구는

 

내 수면 시간은 오래전부터 하루 네시간이였는데,

지금도 1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나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

 

우선 기본기를 투철히 익혀라.

그래야 그 바탕 위에서 자유롭고 능란한 융통성이 발휘된다.

 

가난한 부모를 원망하는 것 만큼 못난 삶도 없다.

나는 부모를 원망하지도 않았거니와,

이 가난한 조국을 원망해 본 일도 없다.

"열심히 일하라고 이 땅에 태어났구나" 하고 생각했다.

 

입니다.

 

그가 현대에 입사해서 진행했던 많은 일들.

그의 결단력, 그의 스타일

어찌보면 딱딱하고 꽉 막힌듯한,

 

그러나 일단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렇게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셔서.

 

이 책을 계기로 현대그룹의 성장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고,

정주영.이병철.이건희 등의 인물에 대한 책을 읽어야 필요성을 배웠다.

이 책을 읽으면 마치 현대그룹의 성장을 이명박대통령이,

다 한듯한 착각이 들정도다. 그래서 정주영회장의 책을 꼭 읽어봐야 한다.

 

여담이지만,

저의 집이 포항시 북구 흥해읍인데 이명박 대통령 고향마을도 흥해읍,

차 타고 10분거리에 있구요,

제가 졸업한 동지고등학교(舊 동지상고) 선배님이시기도 합니다.

 

 

+

 

 

그리고 그 사람이 무슨일을 하든, 어느 위치에 있건,

칭찬은 많이 할 수록 좋은것이지만,

비판을 하려면 "그 사람의 생각이 어떻고, 이런사람이구나"

라고 먼저 안 후에 비판을 해도 늦지 않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국가원수에 대한 예의로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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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 이외수의 소통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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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에 이어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정말 이외수선생님 팬이 되었다.

너무 통쾌하고 큰 깨달음을 주신다.

읽는 내내 시원한 어구에 감탄도 하고,

박장대소도 쳤었다.

 

제가 메모한 어구는

 

그대가 인간으로써의 품위를 유지하고 싶다면,

속물근성부터 버리도록 하라.

 

어떤 일이건 사심 없이 십 년만 투자하라.

십 년동안 사심없이 병뚜껑만 수집해도,

저절로 철학이 생기고 운명이 변하고,

세상이 그대를 주목하는 성과를 얻을 것이다.

언제나 그대를 낮추고 한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대하면,

누구든 십 년 이내에 성인의 반열에 오르게 되라.

 

이상하게도 못된 놈들은 못된 놈들끼리 모여산다.

파리는 파리들끼리 모여살고,

모기는 모기들끼리 모여산다.

깡패는 깡패들끼리 모여살고,

노름꾼은 노름꾼들끼리 모여산다.

모여 살면서도 자기들끼리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을 한다.

안달을 하다가 종국에는 서로를 몰락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대는 다만 남의 불행을 나의 불행으로 생각하고,

남의 행복을 나의 행복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가면 그만이다.

 

진정한 시인은 아무리 외로워도,

패거리를 형성하지 않는 법이다.

 

그대가 남자라면,

외모지상주의나 물질만능주의에,

사로 잡혀 있는 여자들을 경계하라.

 

입니다.

 

책을 읽고 겉으로만 보이는 겉치레가 아니라,

속이 꽉찬 진국이 되어야함을 다시 한번 맹세했습니다.

내면의 가치를 세우면 저절로 외형도 아름다워 진다는 것.!!

 

그리고 미래의 배우자도 생각해보았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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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행복론 (반양장)
데일 카네기 지음, 최염순 옮김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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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1일에 걸쳐 천천히,

곱씹어(?) 읽은 책입니다

 

제가 메모한 어구는

 

현명한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생활이다.

 

몸을 놀리지 말고 언제나 바쁘게 살아라.

이 처방이야말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약 중에서,

가장 값싸고 가장 효험이 있다.

 

어디서든,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미소를 잃지 마라.

무슨일을 당하더라도 남자답게 그것을 받아들여라.

 

마시고 싶은 깨끗한 물과,

먹고 싶은 밥만 충분히 있다면,

더 이상 아무것도 불평할 것이 없습니다.

 

입니다.

 

책의 표지부터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카네기의 모든 책은 천천히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많은책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읽는 책중에 상당수의 책들이,

이 책의 말과 의미가 비슷한 어구가 많았습니다.

그 만큼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이 읽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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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의 어린이 유림 2 - 공자- 사람이 사람답게 되는 길을 실천한 유가의 왕중왕
최인호 지음, 김영우 엮음, 이우창 그림 / 파랑새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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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석가와 더불어 인류가 낳은 3대 성인으로 불리는 공자.

공자가 창시한 유교는 동양정신의 위대한 유산이 되었으며,

조광조를 비롯한 경세가들에게는 왕도정치의 근본이 되었고,

이퇴계를 비롯한 사상가들에게는 서양철학과 맞설 수 있는,

단하나의 동양철학으로 정립되었다는 사실.




제가 메모한 어구는




세 사람이 길을 걸어가면,

그 가운데 반드시 한 사람의 스승이 있다.

누구에게나 좋은 점을 찾아 그것을 따르고,

좋지 못한 점은 그것을 거울로 삼아 나를 고치기 때문.




공자의 유가사상이 현실적이라면,

노자의 도가사상은 초현실적이고,

유가사상이 속세로 향하고 있는데 반해,

도가사상은 자연으로 향하고 있다.




기독교의 예수. 불교의 석가모니. 유교의 공자

공자의 사상에는 한 번도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언급이 없다.

기독교눈 천국. 불교는 극락을 내세우지만,

유교는 죽음 이후가 아닌 오직 현실속에서,

올바르게 살아가야 한다고 했다.




군자는 어떤 일을 하면 반드시 실행에 옮겨야 한다.

그래서 공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명분이다.

명분이 바로 이름인 것이다.




입니다.




현실정치인으로 부터는 무모한 이상주의자라는 평가를 받았다가,

도가로부터 저열한 세속주의자라는 극과 극의 평가를 받았던 공자.

배움이 부족했던 것일까? 운이 없었던 것일까?

결국 여러나라를 다니며 13여년 동안,

자신의 정치이념을 펼치고자 했던 노력을 뒤로하고,

학문을 공부하며 자신의 뜻을 완성시켜 나갔다.




비록 자신은 큰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후세들을 위해 큰 뜻을 만든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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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의 어린이 유림 1 - 조광조- 뜨거운 피로 세상을 바꾸려 했던 젊은 사자
최인호 지음, 최석훈 엮음, 이영림 그림 / 파랑새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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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의 소설 유림을 청소년들이 읽기 쉽게 간추려 만든,

유림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

 

제가 메모한 어구는

 

공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공자의 입으로 말을하고,

공자의 뒤로 소리를 듣고,

공자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꾸려고 하였다.

 

우리가 학문을 해야하는 이유는,

위기지학 때문이다.

자기 스스로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학문을 해야 한단말이다.

 

고양이가 쥐를 잡을때 최소한의 도망칠 구멍은,

남겨두는 법이라네.

그렇지 않으면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문다네.

 

입니다.

 

조광조는 공자의 정명주의를 바탕으로,

나라를 다스리려 했던 개혁주의자입니다.

지금으로 치면 진보주의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러나 한창 뻣어나가던 조광조도,

반대세력의 음모에 결국 사약을 받고 죽습니다.

 

학문과 경륜이 완성되기 전에 정치에 뛰어들어,

너무 급진적이고 과격하게 개혁을 추진하려한점은,

저에게 충분한 교훈을 주었습니다.

 

 

+

 

 

그리고 적이 너무 많았다는점.

너무 섣부르게 행동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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