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교수 크리스 페리의 빌어먹을 양자역학 - 양자물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헛소리를 물리치는 법
크리스 페리 지음, 김성훈 옮김 / 김영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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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자와 돌아온 컨티뉴언입니다.

이 책에 대한 결론부터 짓고 가도록 해볼게요.

책은 쉽습니다.

하지만 양자는 어렵습니다.

이게 뭔소리냐?

말 그대로입니다.

책은 아주 작고 쉬워요.

그런데 책에서 얘기하는 양자얘기는 도대체 뭔소린지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바로 보겠습니다.

<괴짜 교수 크리스 페리의 빌어먹을 양자역학>



컨티뉴언 독서 인사이트

이 책은 한가지 커다란 불필요한 점이 있어요.

바로 양자역학에 대해 설명했다는 건데요.

양자역학이 아닌 양자기술에 대해 설명했어야되는거예요.

왜 그런가 하니,

양자역학, 물리학과 같은 이론은 실제로 와닿기가 어렵죠.

그런데 기술은?

기술은 말그대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것과 대비해보면

금방 와닿는거죠.

그런데 이 책에서는 양자역학을 얼마나 쉽게 설명할지에 초점을 두고 있어요.

그래서 책제목과 마찬가지로 그냥 동네 형이

양자역학에 대해 설명하는 것같아요.

그런데 동네형의 말이 너무 어려운거죠.

왜? 물리학, 양자역학이 어떤 이론인지 관심이 없기 때문이죠.

양자하면 어떤 것을 가장 먼저 떠올릴까요?

바로 '핵'이죠.

그런데 핵얘기는 별로 없어요.

양자컴퓨터 얘기도 별로 없어요.

책의 저자는 그런 기술에 대한 얘기는 별로 안하고 있어요.

물리학 위주로 양자의 어려움이 왜 어려운지 얘기하고

원래 어려운 거다 ~ 하면서 얘기하고 있죠.

그럼에도 책은 재밌어요.

왜? 저자가 양자물리학에 미쳤거든요.

레이저, 의학용 스캐너, 그리고 당신이 인터넷으로 이 책을 훔쳐오는 데 사용한 컴퓨터도 다 양자물리학 덕분에 세상에 나온 것이다. 양자물리학은 진짜 끝내준다. 할 수만 있다면 양자물리학하고 결혼하고 싶을 정도다.


 

 

이 책 초반에는 양자에 대한 얘기는 거의 안나옵니다.

저자는 말 그대로 물리학에 대해 설명을 해요.

그래서 에너지얘기만 계속 나오죠.

에너지?

뜬금없이 에너지?

양자라는 것도 결국에는 특정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본질적으로 양자역학을 알기 위해서는

에너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또 책에서 재밌는 점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물리학에 대한 얘기가 없어요.

그래서 신기하죠.

양자얘기 들으러 왔는데 실생활얘기를 계속 해요.

물체가 어떻게 움직이는건지,

진동이 왜 발생하는지 약간 상관없어보이는 얘기를 계속하는거죠.

여기서 우리는 유추할 수 있어요.

아 지금 하는 얘기가 양자역학이랑 다 관련있겠구나.

그래서 양자역학이 위대하구나.

그런데 이 모든 얘기가 낚시성 얘기도 있어요.

세상은 양자로 이뤄졌다는 분들도 계시죠.

양자를 이해하면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도 있어요.

과연 그럴까요?

하지만 밥 대신 모래를 먹는다면 문제가 생긴다. 당신이 전통적인 약물, 음식, 혹은 기타 기본 필수품 대신 ‘양자 에너지’ 제품을 이용한다면 양자처럼 당신 목숨도 신속하게 연속성을 마무리하고 불연속적인 상태로 들어갈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도대체 이 얘기를 왜 하는거지?'

저는 결론을 내렸어요.

'양자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위대하지 않다'

'그럼에도 양자역학은 위대해질 수 있다'

이게 무슨 얘기냐구요?

책을 읽고 그대로 느낀 부분인데요.

저자는 끊임없이 우리를 낚습니다.

세상에 대해 얘기하고 에너지에 대해 얘기하고

중첩에 대해 얘기하고 과학에 대해 얘기합니다.

양자역학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는 것을 말하는 거죠.

양자역학이 세계 최고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부분을 터치하고 있는거죠.

물리학자들이 확신을 가지고 정확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진정한 실재를 다루는 모형과 이론 안에서의 실재의 모습이다. 우리도 진정한 실재에 절대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 책을 보다보면 그런 생각이 계속 들어요.

'이 얘기를 지금 왜 하는걸까'

결국 저자도 양자역학을 명확히 설명할 수 없으니

설명할 수 있는 것만 설명하는거죠.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어요.

그러면 저자가 부족한 것이냐?

아닙니다.

양자역학을 100% 설명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들을 조심해야 하는거죠.

저자도 말하고 있어요.

양자로 기술을 만든 사람을 조심하라고.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해야 된다고.

저도 이 책을 읽기전에는 나름대로 기대했어요.

양자컴퓨터를 생각하며 양자를 이해하길 원한거죠.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다시 생각했어요.

양자라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다.

내가 아는 것에 집중하자고.

언젠가 양자가 대중화된다면 그 때 알면된다고.

우리는 때로 위대한 이론을 보면서 100% 이해하길 원해요.

그래서 아인슈타인이 계속해서 추대받는거죠.

양자 헛소리꾼은 양자물리학에서 무엇이 진실인지도 모르는 것이 거의 분명하다. 진실을 모르니 거짓말도 할 수 없다. 그들은 그저 양자물리학의 전문용어를 사용하면 더 설득력 있게 들린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것뿐이다.

다양한 전문용어에 휘둘리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는 하루되시길 기원하며.

지금!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김영사 #김영사서포터즈 #괴짜교수크리스페리의빌어먹을양자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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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명 : 대한민국 - 경제 청진기로 진단한
송하늘 지음 / 지음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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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책과 함께 하는 컨티뉴언입니다.

지금 갖고 온 책은 사회학 책인데요.

사회학책은 어렵다라는 편견이 있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지금 볼 책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오히려 재밌어요.

왜 재밌을까요?

바로 우리의 현재와 가장 가까이 있는 내용이 많기 때문이예요.

사회학책에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 이유는 딴 세상 얘기로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지금 볼 책 <환자명 : 대한민국>은 말 그대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책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감정이입이 쌔게 될 수 있죠.

그래서 여러분들도 함께 생각해보는거예요.

정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환자상태인지,

환자상태라면 어떤 상태인지,

어떤 부분을 가장 먼저 치료해야되는지.

함께 보도록 할게요.

환자명 대한민국.



컨티뉴언 독서 인사이트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니 전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어요.

바로 '살기 힘들다'라는 말인데요.

여기서 생각해볼 부분은 사람들마다 살기 힘든 이유가 다 다르다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들도 잠깐만 생각해봐도 힘든 이유가 많을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한 번 정리해봐야 해요.

내가 무엇때문에 힘든지.

국가적 차원으로서 힘든 것도 있겠지만

개인으로서 힘든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경제적인 차원에서

다양한 주제들, 어려운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요.

주제 자체가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다 우리 곁에 있는거기 때문에 이해하는데는 오히려 쉽죠.

취업, 이직, 경력단절, 저출산, 계층, 능력주의까지.

듣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릴 수 있어요.

그럼에도 우리는 생각하게 되죠.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그리고 더 나아질 수 있을지.

이 환자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결코 당연하게 주어진 선물이 아닙니다. 그동안 이 환자가 흘려온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이 만들어낸 기적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목이예요.

환자명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문제를 제대로 보는거죠.

개인이 겪어왔던 문제들,

특정 조직이 겪어왔던 문제들,

결국에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로 모두 쏟아지게 되는거죠.

그리고 목차를 보게 되면 본격적으로 문제에 마주하게 되요.

여기서부터가 책의 재밌는 점이예요.

누군가는 문제를 피하지만 여러분들은 문제와 직면할 수 있어요.

문제를 보며 나의 상황과 대비해보는 거예요.

그리고 나라면 이 문제가 정말 문제인가 생각해보는거죠.

문제가 아닐 수 있어요.

이 책의 강점인데요.

책에서 말하는 문제가 여러분들에게는 문제가 아닐 수 있는거예요.

저출산, 지금 여러분들에게 문제인가요?

개인에게는 문제가 아닐 수 있죠.

그런데 멀리보면 문제라는 거예요.

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묘미죠.

이분법적인 풍토 속에서 ‘다른’ 것은 종종 ‘틀린’ 것으로 간주됩니다.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중간지대가 점차 사라지면서, 결국 남게 되는 것은 친구 아니면 적뿐입니다.


 


책에는 다양한 그래프와 예시가 나와있어요.

정치사회를 읽다보면 그냥 개인의 의견만 주구장창 나와있는경우가 있어요.

그런 책은 말 그대로 개인의 생각을 그대로 옮겼기 때문에 신뢰도가 낮아지죠.

그런데 이 책은 다양한 데이터와 예시와 함께 하고 있어요.

그리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써왔던 언어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요.

우리가 하는 말의 변화를 생각해보는거죠.

'짱'이라는 말 요즘 쓰시나요?

잘 안쓰죠.

이유도 없이 생겼다가 이유도 없이 사라지는거죠.

그만큼 우리가 쓰는 단어의 변화가

시대의 변화를 말 해주고 있어요.

시대와 세대를 보면서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있어요.

본인의 경험과 식견만을 과신하는 ‘오만’과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은 일단 틀리다는 선입견으로 무장하는 ‘편견’은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요.

경제학적이다라는 것은 말 그대로 돈을 기준으로 얘기가 펼쳐지는거죠.

우리가 이론적으로 배웠던 다양한 것들이 있을텐데요.

그 이론들이 현실적으로 어떻게 변화되는지 말해주고 있죠.

20대가 어려워하는 돈,

30대가 생각하는 돈의 효용,

40대가 필요로 하는 돈의 범위,

50대가 원하는 돈의 가치.

세대별로 돈에 대해 생각하는 기준이 변화하고 있어요.

그래서 정치적으로 봤을때도 모두 다른 목적을 갖고 투표를 하게 되죠.

세대별로 상황이 다르니 당연히 원하는 것도 다른거죠.

그렇게 원하는 것이 분산될 수록,

목적이 분산될 수록 현실도 어려워지는거죠.

대한민국이 앓고 있는 증상의 공통 원인은 결국 ‘먹고사는’ 원초적인 문제에서 출발한다.


 


누구나 잘 살고 싶고 성장하고 싶을거예요.

잘 살고 싶은 것은 다 똑같아요.

돈 많이 버는거죠.

그런데 성장은 어떨까요?

어떻게 성장하고 왜 성장하고

성장해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는 모두 달라요.

그러다보니 각자의 가치관이란게 생기고,

그 가치관에 따라 경제관이란 것도 생기죠.

저는 투자로서 주식을 하고 있어요.

20대 때는 주식을 안 했어요.

제가 갖고 있는 경제관으로서는 필요없었거든요.

10대때는 또 어땠을까요?

공부하고 운동하고 그렇게 살았어요.

단순하게 살았죠.

나이가 들 수록 삶의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죠.

30대면 30km,

40대면 40km.

개인적으로 삶의 속도가 빨라지는 이유는

아는게 많아져서 그런거 같아요.

삶을 복잡하게 보기 시작하는거죠.

삶을 복잡하게 보니까 이것저것 다 챙길라고 하고

시간이 빨라지는 것처럼 느끼는거죠.

실제로 시간은 10대든 20대든 40대든 똑같아요.

24시간은 같은 속도로 흐르고 있죠.

태어나자마자 대한민국이 어떠니 어떻게 살아야겠다라고 이해한 사람이 있을까요?

당연히 없겠죠.

그런데 죽기 전에는 어떨까요?

죽기 전에 후회한다는 말이 많죠.

그만큼 아는 것도 많을 거고 행동한 것도 많을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움직여야 해요.

내가 살고 있는 장소가 더 나아지길 원하고,

그 원하는 것이 이뤄지도록 행동해야 하는거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겪고 있는 문제는 어떤가요?

무엇이 가장 필요한가요?

그것이 해결되면 또 필요한게 있겠죠?

지금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장소를 위해

각자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대한민국이라는 환자는 더 빨리 치료될거예요.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곳이 더 나아지고,

결국에는 개인이 더 행복해질 수 있기를 원하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대한민국에는 희망이 있다.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치료하기를 원하는 든든한 보호자, 국민이 있기 때문이다.


#환자명대한민국 #송하늘 #지음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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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리더의 법칙 - 세계 최상위 파일럿의 10가지 리더십 트레이닝
가이 스노드그라스 지음, 명선혜 옮김 / 현익출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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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재능, 열정, 인성이다

여러분들은 리더라는 단어를 들으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

저는 리더라는 단어가 싫었어요.

왜? 리더는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스러운 자리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든 사람이 리더가 되야겠구나,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리더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든 것은 회사생활을 위해서뿐만이 아니였어요.



프리랜서로 혼자 일하면서도 함께 생각했죠. 우리는 누구나 혼자만의 시간이 있어요. 프리랜서로 혼자 일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죠. 혼자서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도 같아요. 이 책의 저자처럼 군인도 마찬가지죠. 집에서 집안일을 돌보시는 분들도 같아요.

모두에게 리더십이 필요하고 결국에는 리더가 될 운명을 갖고 있는거죠.

이제까지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리더라는 단어는 폭압적이고 부정적이고 수직적인 의미를 많이 갖고 있었어요.

리더라고 하면 회사의 대표이거나 팀장이거나 모든 일을 잘 하는 사람을 의미했죠. 그런데 코로나가 발생하고 장기간 비대면으로 사람들이 서로 만나지 않게 되면서 리더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거예요.

리더의 역할은 무엇인가?

특히나 MZ세대와 같은 시대, 세대에 대한 얘기를 꺼내면서 리더의 역할을 더 중요하게 맡기고 있는거죠. 마치 어떤 집단에서는 리더를 거의 보모처럼 생각하는 경우도 있죠. 리더만이 모든 것을 다 도맡아 하는 것처럼 말이죠.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자.’

‘내일도 그렇게 한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리더의 역할을 변화되어왔어요.

지금도 계속해서 변하고 있죠. 재밌는 점은 사람들이 리더의 역할을 다르게 원한다는 거예요. 누구는 돈을 더 많이 벌어오는 리더를 원해요. 또 다른 누군가는 자신의 짜증을 듣기를 원하죠. 또 어떤 사람은 참견하길 원치 않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리더는 이러한 모든 것을 생각하게 되죠. 그러면서 자신이 본래 해야될 일을 못하는 경우도 생겨요.

리더의 본질이 흐려지는거죠.

특히나 대한민국은 리더의 역할이 불분명해요. 회사마다, 집단마다 어떤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돈만 많이 받는 집단이 있죠. 또 어떤 집단, 특히 공무원의 리더는 어떨까요? 공무원은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많이 공격받는 집단이죠. 공무원의 리더는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예요.

방향성, 팀워크, 그리고 철저한 기준이 오늘날의 우리를 만들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자는 거예요.

리더는 책임지는 사람이라는 것에 대해 다들 공감할거예요. 그러면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자기 자신이겠죠. 그런데도 회사에서 리더의 역할을 자신이 아니라 타인에게 맡기는 사람들이 많죠. 왜 그럴까요?

바로 돈 때문이죠.

리더가 돈을 더 많이 받기때문에 책임을 리더에게 넘기는거예요. 그렇게 회사라는 집단의 모든 사람들이 특정 몇 몇 사람들에게 책임을 넘기면 그 몇 사람들이 대형집단의 책임을 수행하죠. 그러면 잘 수행될까요? 당연히 안될거예요. 사람들의 얘기를 제대로 경청하지도 못 한채 자신의 직감대로, 경험대로만 수행하게 된다면 그 회사가 제대로 돌아갈까요? 당연히 안되겠죠.

아무리 보잘것없어 보이는 작업일지라도 말이다.

개개인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발휘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팀도 성공할 수 없다.



 

 

회사는 다수를 만족시키기 위해 존재해요.

다수를 만족시킴으로써 더 많은 돈을 벌게 되죠. 그런데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그것을 생각하지 못해요. 다수를 만족시킨다는 것. 자신이 먼저 만족하기 위해 책임을 회피하게 되는 거죠. 이렇게 계속 회피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에 그 회사는 망하게 될거예요.

이러한 과정이 계속 퍼진다면?

국가차원으로 위험도 커질거예요. 국가를 지탱하는 기업이 있고, 기업을 지탱하는 사람이 존재하죠. 그런데 그 근원이 되는 사람이 없다면? 사람이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기업은 당연히 무너지겠죠. 기업이 무너지면? 당연히 국가도 무너지는 거예요.

내가 듣고 싶은 말보다는 들어야 할 말을 기꺼이 건네는 친구는 금보다 값진 법이다.



 

사람들은 모두 잘 먹고 잘 살기를 바라죠.

그러려면 어떡하면 될까요? 간단해요. 모두가 리더가 되는거예요. 그 방법은 이 책, <탑건 리더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물론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되는 방법이 전부는 아니예요. 세상에는 좋은 리더, 적합한 리더가 많아요. 여러분들은 잘못된 리더의 방식을 피하는 거예요. 그리고 제대로 된 리더를 보고 배우는거죠.

어떤가요?

리더에 대해 관점이 바뀌셨나요? 리더, 되고 싶은가요? 이제까지 회사에서, 집안에서 리더가 되길 피했던 분들도 리더가 한 번 되보시죠. 여러분들은 리더가 될 역량을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리더가 된다면 당연히 돈도 더 많이 벌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더 큰 역량을 가질 수 있어요.

그러니 안전벨트를 매고,

더욱 열심히 일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줄 만큼 좋은 선례를 남기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변화를 만드는 삶을 살길 바란다.



 

오늘 <탑건 리더의 법칙>와 함께 리더에 대해 살펴봤어요.

오늘도 함께 읽어주신 모든 리더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최선이 주변에 얼마나 좋은 영향력을 끼칠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한 사람의 태도는 반드시 주변에 영향을 끼친다.


#탑건리더의법칙 #탑건 #탑건매버릭 #전투기 #파일럿 #독서경영 #리더십 #자기계발 #책추천 #베스트셀러 #경제경영 #유엑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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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정석 - 교육·인구·노동·연금·조세·정부개혁의 성공 공식
전주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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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더 나아질 것이다

반드시!

이 책을 읽고 처음 마음 먹었던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다짐했던 생각이죠.

이 사회가 더 나아질 것인가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의문을 바로 접고 다짐했죠.

나아질 것이다.

이제까지의 사회를 보면, 그리고 지금의 사회를 보면서

비판하고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네 맞아요.

우리는 항상 아쉬운 것을 찾죠.

그리고 비판합니다.

그리고 또 생각하죠.

더 나아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제가 이 책을 고른 이유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는 더 나아질 것이며,

어떻게 나아질지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남일 쳐다보듯이 구경만 하는게 아니라

한 명의 사람으로서 나서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거죠.

오지랖일 수 있죠.

괜한 행동일 수 있어요.

어차피 저 한 명 나선다고 사회는 바뀌지 않죠.

그런데도 나서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것은 자기계발과도 연결됩니다.

개개인 한명의 생각과 행동이 자신을 바꾼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시죠.

그러면 그 개개인의 생각과 행동이

사회에 주는 영향도 알고 계실거예요.

그게 바로 좋은 흐름, 좋은 사회적 흐름의 시작이라 생각해요.

함께 모여서 받던 교육,

모두 하는 투표,

일하는 모든 분들의 노동의 가치,

세금부터 인구에 대한 생각까지.

개개인에게 모두 영향을 주면서

영향을 받는 거죠.

그래서 개인은 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있습니다.

그 밀접함을 이 책과 함께 해보시죠.

<개혁의 정석>,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지속돼온 시스템의 구조를 바꾸려면 제도 변화와 함께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도 달라져야 한다.



책추천 개혁의 정석

사회에 대한 얘기를 하다보면

뭣하러 그런 얘기하냐고 회피하는 분들이 계시죠.

그분들의 마음도 이해는 합니다.

투표를 하는 경우에도 투표를 하지 않고

기권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그냥 아무 생각하지 않고 맘에 드는 숫자를 찍는 분들도 계세요.

저도 과거에는 정치나 교육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고 단편적인 모습으로 판단했어요.

30대가 지나고 생각했어요.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 그렇게 관심이 없었을까.

뭐가 그렇게 귀찮았을까.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타이밍이 적절치 않으면 정치적인 저항 때문에 성공하기 어려울 수 있다.



 


책추천 개혁의 정석

스스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어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다시 해보면 되지 않을까.

작심삼일이라고 하죠.

3일이라도 관심을 가져보자.

3일이 귀찮으면 1일,

1일도 피곤하면 1분.

1분이라도 생각해보면 내 생각이 행동으로 연결되고

좀 더 괜찮은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거죠.

그러면 괜찮은 사회는 무엇일까요.

이러한 사회문제를 다루는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항상 있습니다.

저출산 문제를 단순히 생산력의 저하와 같은 경제적 문제로만 한정하지 말고, 사회 문화적 과제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책추천 개혁의 정석

바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죠.

사람들은 해결책을 원합니다.

100%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켜주는 해결책을 항상 원합니다.

대표적으로 과거에 <공정하다는 착각>이란 책이 유행이었죠.

지금도 스테디셀러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그 책을 싫어하고 비판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왜 그랬을까요.

댓글과 후기를 살펴보니 유사했습니다.

문제만 던져놓고 해결책은 주지 않으니 좋은 책이 아니라는거였죠.

그분들의 생각대로 책을 다시 한 번 봤어요.

100% 명확한, 그리고 모두를 포괄하는 해결책은 없었죠.

그런데 말이죠.

사회를 더 좋게 만드는데 해결책이란게 100% 명확한 해결책이

과연 존재할까요?

요즘에 그런 말하죠.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연금 기금의 고갈을 막아야 한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은 연금개혁의 핵심을 비껴간 처방이라 할 수 있다.



 


책추천 개혁의 정석

정답이 있는 사회가 아니다.

질문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질문이 아닌

정답을 계속해서 사회에 원하고 있어요.

사회문제 관련 도서가 그래서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사회에 대한 문제를 제대로 던지는 것도 어렵고,

문제를 던졌다고 하더라도 정답을 내놓지 않으면 사람들이 싫어하니

자연스럽게 팔리지도 않고 책이 사라지는거죠.

그만큼 사회학을 다루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세계적인 석학과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사회문제를 다룹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사회문제를 다루는 걸까요?

데이터도 없고 조사받기도 힘든데

왜 사회문제를 다루는 걸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좋은 질문을 던짐으로써

내가 소속된 사회가 나아질거라 희망을 갖는거죠.

한국에서의 부유세 논쟁도 부동산 세금에 초점을 두는 관행에서 벗어나 부동산과 금융자산 과세 문제를 함께 다룰 필요가 있다.



 

책추천 개혁의 정석

더 넓게 보면 인간이 사는 세상이 나아지길 원하는거죠.

기술이 발전하고 코로나가 발생하고 수많은 자영업자가 힘들어하고

직장인세금이 계속 올라가고 지방인구소멸이 발생하고 있어요.

공교육은 줄어들고 사교육이 계속해서 늘고 있죠.

사람들은 비판하고 아쉬워하고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양극화를 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영웅을 원합니다.

대통령, 국회의원, 또는 또 다른 인물.

누군가가 딱 나와서 해결해주길 원하죠.

그런데 그 영웅이 본인이라는 것을 생각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 선택권은 개인에게 있고

그 선택권으로 더 나은 사회가 되는거죠.

반드시 필요한 좋은 규제는 강화하고, 사라져도 상관없는 나쁜 규제를 정리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인데 당장 혜택을 보고 있는 관료가 이를 바꾸려 할 유인이 크지 않을 수 있다.



책추천 개혁의 정석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거예요.

나에게 선택권이 뭐가 있지?

여러분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생각과 행동,

그 모든 것이 선택권인거죠.

직장이 없어도,

백수여도,

우리는 세금을 내고 투표를 합니다.

어딘가에서 살고 있죠.

지하철을 타고 여행을 가기도 하고,

밥을 사먹고 커피를 마십니다.

그리고 누군가와 대화도 하죠.

다양한 유튜브, 인스타, 블로그 콘텐츠를 소비합니다.

이러한 모든 행동이 사회활동입니다.

기득권 장벽을 깨려면 정부개혁의 초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책추천 개혁의 정석

이러한 활동을 할 때마다 선택을 하는거죠.

개인으로서.

지금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고 계신가요?

그 선택이 어떤 것을 위한 선택이었나요?

결국 사회도 선택의 종합이라고 생각해봤을때,

개개인의 선택이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사회로.

여러분의 선택권은 위대합니다.

오늘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혁은 어떻게 성공하고 실패하는가”


#책추천 #도서리뷰 #개혁의정석 #매경출판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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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 역사가 증명한 부의 바이블, 나폴레온 힐 성공 철학의 모든 것
나폴레온 힐 지음, 김현정 옮김 / 토네이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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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명확한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잠재의식을 비롯한 모든 정신적, 육체적 노력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계획을 실행하는 데 있어 빠른 의사 결정을 내렸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동시에 조력자들의 도움 또한 마다하지 않았다.

성공은 어디서 시작될까요?

성공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어떡해야 성공할까요?

여러분에게 있어서 성공은 무엇인가요?

남들과의 성공에서 비교하는 것을 벗어나고

자신만의 성공을 이루는 것.

여러분도 원하는 성공인가요?

사실 성공의 형태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런 말이 있잖아요.

100억 벌어도 행복하지 않다.

그래도 100억 벌어보고 싶다. 후회해도 벌고 싶다.

다들 그런 마음이 있을거예요.

그러면 그 100억을 어떻게 벌지 구체화시키는 것,

그 구체화가 하나의 조그만 목표들이 되는 거죠.

이 책에서 말하는 첫번째 가장 중요한 내용이예요.

책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과 함께

당신의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도구들을 함께 모아 볼게요.



성공이란 것은 상대적입니다.

모두가 말하는 성공이 다르죠.

요즘은 특히나 큰 목표를 갖는 것이 유행이 되면서

월 1000만원을 목표로 삼는 것은 쉬워졌어요.

여러분들은 월 얼마가 목표인가요?

여기서 어려운 점이 있어요.

월 100, 1000, 1억, 10억은 괜찮아요.

사실 돈이라는 것은 거의 무한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각하는 목표는 이뤄질 확률이 높아요.

여기서 중요한게 하나있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이죠.

월 1억을 벌기위해서 나는 어떤 목표를 가질 것이며,

어떤 의미를 갖고 노력하고 생각할 것인지 정하는거예요.

그냥 머릿속에 월 1억! 이렇게 생각만 하면 안되겠죠?

당연히 행동해야 해요.

그러면 뭘 위해서 내가 행동하고 월 1억벌고

성공까지 할지를 정해야 하는거죠.

무일푼에서 부를 향해 나아갈 때는 첫 단계가 가장 어렵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일을 하면서 월 1억을 벌 수는 없듯이

사람마다 다른 꿈이 있을거예요.

여기서 꿈과 목표가 달라지는거죠.

사람마다 다른 꿈을 갖고

다른 꿈을 실행하는거죠.

여러분들은 어떤 꿈으로 월 1억을 버실건가요?

이 책의 목차를 함께 볼게요.

여기서 중요!

목차 순서대로 보셔야 해요!

목표 -> 마인드 -> 성품 -> 믿음 -> 노력!

이렇게 순서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거죠.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드릴게요.

바로 누가 될 것인지도 목표로 정해보는거예요.

만약 당신이 지금 겨우 벌어먹고 사느라 애쓰고 있다면,

당신의 목표가 현재 직장을 다니는 것에

머물러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목표만 정해두면 헷갈릴 수 있어요.

내가 어떤 사람처럼 될 것인지 생각해보는거예요.

벤치마킹이 될 수 있죠.

물론 여러분 스스로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런데 처음에는 힘들잖아요.

그러니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벤치마킹하고

나만의 목표를 계속해서 향해 가면서 나만의 성공을 만들어가는거죠.

목표를 정하고 마인드를 생각하는 것이 처음으로 가장 중요하죠.

그 이유는 바로 열정때문이예요.

누구나 목표를 갖게 되요. 그런데 누구나 마인드를 갖지는 않아요.

열정적인 목표가 없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목표가 성공하기 위해

목표에 열정을 불어넣는거죠.

그냥 목표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열정이 가득한 목표로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목표 그 이상을 얻을 수 있는거죠.

열정적인 사람이 되려면 열정적으로 행동하라.

뻔한 얘기처럼 들리는가?


 

 

대부분의 성공비법은 비슷해요.

이 책에 나온 비법도 비슷하죠.

긍정적인 마음, 자기주도성, 주체성이 나와있죠.

다른 특이점이 있다면 성공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긍정적인 마음을 먹고 그 마음을 실행하기까지,

그 과정은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성공했던 과정을 따라해보는거예요.

그러면서 다시금 나만의 성공과정을 창조하는거죠.

이 책은 창조하는 책이예요.

마음가짐을 그냥 되새기고 100번쓰는게 아니라,

어떤 목표를 갖고 어떤 단계를 거쳐서

그 목표와 마음을 강화할지에 대해서도 나와있는거죠.

강화된 목표는 더 큰 성공을 만들어줍니다.

출발점이 어디인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목적지가 어디인가를 묻는 것이다.


 

이 책의 트레이드마크,

대망의 그림이 있어요!

자기 훈련 부분인데요.

마음 -> 원천 -> 감정 -> 이성 -> 상상력 -> 양심 -> 기억.

이렇게 자기 스스로 어떻게 훈련해야 되는지 볼 수 있는거죠.

자기 훈련이 왜 중요할까요?

메타인지라고 들어보셨을거예요.

바로 자기 훈련의 첫 과정이라 할 수 있어요.

나를 알고 나를 위한 수행인거죠.

그러려면 내가 어떻게 이뤄져있는지 알고

그 아는 것을 하나하나 실행해보는거예요.

내 마음을 알고, 마음의 원천을 파악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이성으로 실행하는지.

이렇게 순서대로 자기 훈련을 하는거죠.

여기까지 나폴레온 힐 선생님과 함께 하는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책과 함께 했어요.

어떠신가요? 성공의 느낌이 뿜뿜하시나요!

여러분들이 오늘 하루도 열정적 목표와 함께 하셨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당신이 “언젠가는 10만 달러를 갖고 싶다”고 되뇌인다는 것은

“나는 내 목표에 확신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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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감사히 책을 무료 지원받아 저의 성공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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